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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10년도 더 된 짤인데 

더 좋아지기는 커녕

예전에는 정의를 말하면 병신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요즘 정의를 말하면 

너는 무단횡단 안했어? 길에 침 안 뱉었냐? 라면서 

너는 가식적인 놈이야

넌 더 나쁜놈이야라는 소리를 듣는 사회가 되어버렸는데 

무슨 사회문제를 이야기하고 사회가 어떻다를 논함?

 

정의를 말하는 사람보고 

무단횡당했다고 침좀 뱉었다고 가식적인 놈이라고 욕하면서 

50억을 받고 성접대를 받고 주가조작으로 몇십억을 받은것은 

뭐 인간이면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뭐가 문제라고 논하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네요 

 

정의가 없으니 

옳고 그름이 없어졌고 

옳고 그름이 없으니 잘못된 행동을 해도 

부끄러움이 사라졌고 

부끄러움이 없으니 

짐승처럼 맘대로 행동하는 사회

이게 현재 우리 사회가 아닌가 싶네요 

 

밑에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임

 

이 글 보면서 

잘났다 미친놈아 그래서 넌 얼마나 잘났는데

라고 하겠지만 

나도 잘난게 없어서 그냥 이런곳에 이런글이나 쓰고 있는건데

그래도 난 뭐가 잘못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봤다는 생각은 함 

  • ?
    익명_78077292 2023.03.06 19:55
    정의로운 사회라는걸 바라면 나부터 작더라도 정의로운 행동을 해봅시다.
    우리가 사회를 욕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하고 한탄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 한탄도 해야됩니다.
    하다 못해 남의 감정을 공감해주기라도 하는 작은 친절에서 부터라도 시작해 보자구요.
    그리고 어찌되든 지금도 사회가 지탱이 되고 있는 이유는 아무리 개탄스럽더라도 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는 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굴러가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래 1%나 될까말까한 공감능력도 뭣도 없는 찐따 놈들이 끄는 어그로가 수십배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잘 살펴보면 조용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회가 굴러가는거고 미담들도 끝이 없이 나오는거고 말입니다.
    1%도 안되는 사회부적응자 놈들은 사회를 좀먹는 자들이고 이런 사회악은 어떤 시대에도 있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사회가 지탱이 되온 이유는 절대 다수의 선량한 일반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각자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이라도 사회를 밝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도록 해봐요.
  • ?
    익명_83777420 2023.03.05 23:34
    익명이 다 망쳐놓는듯. 얼굴까고 대화하면 누구나 다 정의로울텐데
  • ?
    익명_65827028 2023.03.05 21:38
    다 맞는 말씀입니다.
  • ?
    익명_12146908 2023.03.05 21:38
    여야 가리지 않고 성별, 세대, 좌우, 지역으로 갈라치면서 표 장사나 해대는 마당인데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을리가
  • ?
    익명_60668807 2023.03.05 22:36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무단횡당하고 침뱉는놈이 아무리 정의를 말한다고 멀쩡한 놈일리가 없자나
    음주운전 한 놈이 아무리 정의를 말하고 반성을 해도 누가 그런 사람을 믿어주겠음?
  • ?
    익명_48410063 2023.03.08 13:17
    @익명_60668807
    사람의 본질과 정의를 말하는건 별개의 문제지. 니가 판단하면 되는거. 찐따가 고속도로서 역주행 하지 말라 말하면 그게 틀린거야?
    찐따건 등신이건 무슨 말을 하건 니가 가치판단 하면 되는거야.
  • ?
    익명_60668807 2023.03.08 14:42
    @익명_48410063
    찐따랑 등신이 하는말 열심히 들으세요 ㅋㅋㅋㅋㅋ
  • ?
    익명_48410063 2023.03.08 15:22
    @익명_60668807
    수준하곤~
  • ?
    익명_22387858 2023.03.05 23:13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결말이 저출산
    저출산은 단순히 집값 일자리보다 신뢰와 믿음이 무너진 사회의 결과라고 봄
  • ?
    익명_83777420 2023.03.05 23:34
    익명이 다 망쳐놓는듯. 얼굴까고 대화하면 누구나 다 정의로울텐데
  • ?
    익명_37677238 2023.03.06 09:10
    @익명_83777420
    이말이 맞다
  • ?
    익명_04775164 2023.03.06 00:09
    나는 정의를 말한다는 사람들이 편향된 정의를 말하고 있어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편적인 정의를 말할때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행동하는 일부라 커보이지만
    우리 청년들이 아직 그렇게 극닥적이라 생각하진 않음
    저 강사의 기준에 청년들이 썩었다고 하는거지

    고착화 시킨다고 청년탓을 하는데 악을 공고히 쌓아가는 기득권 기성세대들이 힘이 그렇게 만만하겠어?!

    지금도 청년들은 정의를 외치고들 살아

    저 강사 시절에 청년들이 모두 그랬을까? 비율이 정말 지금 그렇게 줄었을까?
    아니라고 봐

    갈라치기 할수 있는 모든 걸 갈라치기 해서 이득을 얻는 집단들이 그걸 더 뚜렷하게 만든 결과
    편협, 편향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더 뚜렷하게 보이니
    비난을 받는것을
    무슨 정의를 외치면 무조건 돌맞는 썩은 나라로 만들어버리네

    정의를 어떻게 정의 하느냐하기 전에 너무 많은 소수의 가치관들이 모두 옳다 식으로 만들어진
    PC 주의때문에 피로도가 너무 급상승한 시대다

    저 강사는 정의란 것을 너무 단순하게 인식하고 있고
    현 시대를 너무 쉽게 정의 하려 한다

    지금은 언론과 인터넷이 일부와 소수를 극대화시켜서 영향력을 너무 크게 만들어주는 사회야
    오히려 다수의 정서가 터부시 되는 기현상이 나는 불편할때가 많다
  • ?
    익명_74264421 2023.03.06 13:19
    @익명_04775164
    웃고 갑니다.
    요즘 젊은 층이 예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불의에 맞선다고? ㅎㅎㅎㅎㅎ
    현학적, 기계적 중립의 딜레마는 아니신지?
    아래 03283님의 말씀이 더 와닿는 상황
  • ?
    익명_04775164 2023.03.06 13:58
    @익명_74264421
    님이 말하는 요즘의 불의는 무엇인가요?

    님이 젊었을때의 불의는요?

    젊었던 님은 불의에 맞서서 무엇을 하셨었나요? 맞서서 이룬게 있었나요?
    이뤘다면 그것은 얼마나 유지되었나요?
    그때의 정의로운 사회는 지금과 어떻게 달랐나요?

    혹시 집회에 나가 구호 외친걸로 불의에 맞섰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럼 지금의 젊은이들은 무얼 해야 정의로운건가요?

    불의에 맞선다는 추상적인 말 말고 구체적인걸 얘기해줘봐요
    내가 현학적 기계적 중립이라니 비웃지만 마시고 ㅋ

    말을 해야 알죠

    어떤 불의에 어떻게 님이 맞섰는지 ㅋ 그리고 님은 지금 어떻게 불의에 맞서고 있나요?
    현학적인거라면 님같은 분들의 막연한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은 그런 정의 인듯
  • ?
    익명_74264421 2023.03.06 22:13
    @익명_04775164
    불의가 뭐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까?
    집회가 무의미하다 생각하십니까? ㅎㅎㅎ
    비웃음이라뇨.?
    구체적?
    구라이브라라고 님처럼 구체적인 말쌈 좋아하시는 분한테 많이 디어서 그러는데 예를 들어도 그냥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더군요.
    님의 질문들 모두 현학적이고 남 무시하는 스탠스에요.
    님한테 힘 뺄 시간 있으면 그냥 웃고 지나가서
    내 현장에서 더 열심히 정의실현 하렵니다
    다른 댓글에 모두 좋은 ‘구체적’ 정의실현 방법 다 있네요
    현 세태 분석도 다 있고.
  • ?
    익명_04775164 2023.03.06 23:58
    @익명_74264421
    님이 현재 청춘들을 비웃는게 웃겨서요

    구라이브라는 사람한테 당한걸 왜 나한데 똑같다고 해놓고 두루뭉실한 얘기만 하는거죠?

    내 현장에서 정의실현 하겠다지만 다짐만 있고 뭘 하고있는건지 알수도 없고

    내 질문의 요지는 님의 세대 젊은이들을 지금의 젊은이들보다 얼마나 더 정의로웠냐 얼마나 많은 수가 그랬냐 하는거에요

    내가 말하는 구체적인이란것은 도대체 뭘 근거로 현 청춘들이 님들보다 정의롭지 못하냐는 겁니다
    뇌피셜로 비웃지 말고 얘기를 해보라는거죠
    노인네들이 죄다 빨갱이 세상이야 하는것처럼 막연하게 청춘들을 비웃는건가요?

    그리고 님의 청춘들이 그렇게 정의로웠다면 지금쯤엔 이 사회의 핵심 세대들인데 왜 사회가 더 정의롭지 못한거죠?
    님들 세대가 만든 시대 아닌가요? 그래놓고 지금의 청춘들을 비웃는다? 님 젊은 시절의 정의로운 청년들은
    사회 중추가 되어서 뭘한겁니까?

    이제 와서 지금의 청춘들을 비웃을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게 웃긴겁니다

    내 생각에 먼저 조롱을 보내놓고 내 질문에 답할 시간에 정의 실현 하겠다는 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그런건 님의 세대들의 특징인가요?
  • ?
    익명_74264421 2023.03.07 15:29
    @익명_04775164
    님이랑 나이차도 거의 없을거 같은데
    상상의 나래가 너무 크셔서 장단을 못 맞추겠네요. 이러면 좀 마음 풀리겠습니까?
    님이야 말로 어디서 처맞고 오셔서 여따 분풀이 마세요. 왠 나래가 이리도 커요
    망상증이나 PTSD 초기인지 함 자가진단해보시고
    아래 댓글들에 많은 좋은 글들 많으니 잘 읽어보시고요
    조롱은 님부터 기본 장착 깔고 있는거니 잘 살펴보세요
    정 제대로 징징거리고 싶으면 술 함 사줄테니 연락처 남기시던가요
  • ?
    익명_04775164 2023.03.07 15:52
    @익명_74264421
    웃고간다고 먼저 시비 걸어놓고 박근혜처림 유체이탈 하시네
    묻는 말에는 대답은 하나도 못하고 자기 주장도 없으면서
    비웃기만 하니 답이 읎네 그려 (이건 도어스테핑 하는 윤석열 닮았고)

    대화할 능력은 없으면서 비웃기만 하는걸 이리 포장하다니

    남탓만 하며 남들 피곤하게 만들디가 이 세상 떠나시구려
    박근혜랑 윤석열 너무 닮아가진 마시고

    같이 술마셔줄 사람도 없어서 나한테 징징거리려나 본데
    님 친구들도 안놀아주는데 나보고 놀아달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화이팅~
  • ?
    익명_74264421 2023.03.07 16:39
    @익명_04775164
    ㅎㅎㅎ 네네네~ 마음껏 상상하고 자위하세요~^^
    친구 소중히 생각하시고요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최고급 활어를 만나니 너무 씐나네 ㅋㅋㅋㅋㅋㅋ
  • ?
    익명_04775164 2023.03.07 16:48
    @익명_74264421
    신나하니 그나마 보기 좋네요 ^_^
  • ?
    익명_74264421 2023.03.07 16:50
    @익명_04775164
    ㅋㅋㅋㅋ 위에부터 신나했는데, 몰랐수?
    이렇게 남의 말을 못알아 들어서야 ㅋㅋㅋㅋ
  • ?
    익명_04775164 2023.03.07 16:51
    @익명_74264421
    신난건 몰랐어요 ㅋㅋㅋㅋ
  • ?
    익명_74264421 2023.03.07 16:52
    @익명_04775164
    ㅋㅋㅋ 자기만의 상상 속에서 사니 글치
  • ?
    익명_04775164 2023.03.07 16:53
    @익명_74264421
    발끈 부들 부들 하고있습니다
    더 신나해주세요 ㅋㅋㅋㅋㅋ
  • ?
    익명_74264421 2023.03.07 16:55
    @익명_04775164
    ㅋㅋㅋ 멀쩡하게 이야기할 때는 비웃는다더니 진짜로 비웃으니까 지도 신났네? ㅋㅋㅋ
    야 간만에 이런 친구 만나는구만 ㅋㅋㅋ
  • ?
    익명_04775164 2023.03.07 16:57
    @익명_74264421
    네 파닥 파닥 ㅋㅋㅋㅋㅋㅋ
    이러는게 님의 수준에 맞으니 이렇게 놀아드려야죠 뭐
  • ?
    익명_74264421 2023.03.07 17:26
    @익명_04775164
    역시 능지는 보이는 만큼이라니까.
    수준에 맞춰 놀아줬더니 좋아?
  • ?
    익명_04775164 2023.03.07 17:27
    @익명_74264421
    이제야 본색이 나오니 반가워서 그래 ㅋㅋㅋㅋ
  • ?
    익명_74264421 2023.03.07 17:28
    @익명_04775164
    니 본색에 맞춰줬을 뿐인데 역시 능지가 앞뒤 구분 없구나
    엉아 여친 만나러 간다~ 이따 봐~
  • ?
    익명_04775164 2023.03.07 17:32
    @익명_74264421
    있지도 않은 여친 보러 간다고 허세는 ㅋㅋㅋㅋ
  • ?
    익명_74264421 2023.03.08 16:23
    @익명_04775164
    ㅋㅋㅋ 혼자 아직도 놀고 있었쪄? 우쭈쭈
    위아래로 아주 망상만 하고 있었구나 ^^
    익게에서 찐따짓 적당히 하고 술 한잔 사줄테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구 ㅋㅋ
    연락처 남기셔~ 설마 쫄?
  • ?
    익명_04775164 2023.03.07 17:00
    @익명_74264421
    웃고 갑니다.
    요즘 젊은 층이 예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불의에 맞선다고? ㅎㅎㅎㅎㅎ

    이렇게 첫댓글로 시비걸고
    이게 비웃는게 아니고 멀쩡하게 얘기한거라는 사람에게
    이렇게 놀아야지 뭐 ㅋㅋㅋㅋ
  • ?
    익명_74264421 2023.03.07 17:27
    @익명_04775164
    사실을 직면하면 발작들 하는게 일반적이지
  • ?
    익명_04775164 2023.03.07 17:30
    @익명_74264421
    아니 그건 네 생각인데 넌 사실을 직면하지도 않고 남들만 탓해
    남들 얘기 한 댓글 보라고 한게 너의 주장의 다이면서 뭘 보여줬다고 ㅋㅋㅋ
    내가 말한 편협한 인간의 대표성을 네가 지녔거든

    자기만 옳다고 차마 말하진 못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베여있지
    실상은 입만 살았는데 행동하는 양심인냥 자뻑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것뿐인데 말야

    더 놀려주세요~ ^_^ 님의 조롱 실력좀 더 봅시다 ㅋㅋ
  • ?
    익명_03283026 2023.03.06 12:12
    정의를 말하면 병신이 되는 사회가 아니고
    내 말만 정의고 나랑 의견이 다르면 다 불의인 시대가 되어버렸지
    그런데 여당지지자든 야당지지자든 그 정의라고 가져온 근거가 그냥 유튜브나 인터넷 짤같은 조잡한 정보들임
    정의를 말하지 못하는 사회가 아니고 오히려 쉽게 선동되고 쉽게 정의를 부르짖는 사회가 되어버렸음
  • ?
    익명_04775164 2023.03.06 14:24
    태극기 부대가 빨갱이 타령하며 젊은이들 욕하더니
    이젠 소위 민주화 세대가 정의로 꼰대질 하려는것 같음

    직선제 하나 얻어내고 사회발전 이룬건 없으면서
    동시대 동세대들을 자기들도 어찌 못해 이런 사회를 물려주고선
    청춘들이 불의에 맞서지 않는다고?

    어이가 없음

    386 세대들이 희생하고 노력해서 사회에 기여한바는 크지만
    또다른 쭉정이 386의 부심들이 한국사회에 또 다른 병폐로 작용했다는건
    스스로들 자각 못하는것 같네

    지금의 사회를 만든건 386 세대 그대들이라오
    난 아니다 다른 놈들때문에 그런거다 할거면
    지금 젊은이들 탓만 하는걸 부끄럽게들 생각하시오

    결국 나는 아니야 남들때문이야 라고 남탓만 해대는 걸로만 들리니까
  • ?
    익명_78077292 2023.03.06 19:55
    정의로운 사회라는걸 바라면 나부터 작더라도 정의로운 행동을 해봅시다.
    우리가 사회를 욕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하고 한탄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 한탄도 해야됩니다.
    하다 못해 남의 감정을 공감해주기라도 하는 작은 친절에서 부터라도 시작해 보자구요.
    그리고 어찌되든 지금도 사회가 지탱이 되고 있는 이유는 아무리 개탄스럽더라도 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는 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굴러가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래 1%나 될까말까한 공감능력도 뭣도 없는 찐따 놈들이 끄는 어그로가 수십배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잘 살펴보면 조용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회가 굴러가는거고 미담들도 끝이 없이 나오는거고 말입니다.
    1%도 안되는 사회부적응자 놈들은 사회를 좀먹는 자들이고 이런 사회악은 어떤 시대에도 있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사회가 지탱이 되온 이유는 절대 다수의 선량한 일반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각자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이라도 사회를 밝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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