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와 같다

남양이라고 안 붙이던데

ㅋㅋㅋㅋㅋㅋ개돼지라고 한 정치인 다시 복귀시켜줘라

마트가면 남양건 할인이나 이런걸 많이함 물론 안사지만

자본주의 앞에 모두 개돼지가 되는 거지.

남양이 그만큼 마케팅이 좋다는 거야??? 그 이슈를 다 덮을 만큼???

난 그 이후로 쭉 안 삼

개돼지가 맞지 선거때만봐도 나오는데.
매국노 욕하면서 매국노 뽑는거보면 상태가 나오지않나

나도 남양 안 먹지만
아줌마들은 다 먹더라. 일단 가성비가 좀 더 좋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매일이 믿을만해 보임

ㅇㅅㅇ 그게 노답인게 내 주변 또래 지인들은 안먹는 사람이 많음.

나 역시 마찬가지고

근데 우리 윗세대들이 삼. 싸다고...

그 분들한테는 그냥 가격 후려치는게 답임.

집에서 남양 제품 볼때 마다 말했는데 그때뿐임 알았다고 또 삼.

그래서 그냥 포기함. 그냥 나 혼자 안 먹고 말지 싶어서 더 이상 강요하지 않음.

아 글고 급식충 새끼들은 초코에몽 없으면 못 삼. 상상이상으로 저거 존나게 처빨처빨하더라.

이글 반박하는 자료도 있음
남양이 1위는 맞지만 갑질사건 이전에는 독보적 1위였다면 그 뒤로 매출 폭망하고 이익률도 같이 폭망해서 2위와 격차가 많이 줄었음
민중은 개돼지라고 얘기하면서 불매운동이 무의미하다고 선동하는거지

분유 때문에 독보적인 1위를 할 수 밖에 없음
아직 대체할만큼 잘만드는 분유가 없음
나머지는 마트에서 다 할인행사로 밀어내기 중이고..
그나마 소매점들에서 저항은 하는데, SSM에서 밀어주고 있는 중이라 어쩔 수가 없음
저 순이익의 대부분이 마트들에 로비로 가고 있다는거에 한표

현 40 50대 아줌아 아저씨세대들중 제대로 양심있고 먼가 떳떳하면서 제대로 된사람은

거의다가 시위나 여러 선행을 행하시다가 무일푼으로 사시거나 돌아가셧음.

그러니 남아있는 사람들은 체제에 굴복한 개돼지만 남은거임.

아저씨 아줌마 세대떄에는 무력으로 진압하는게 빈번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어차피 결과는 그냥 죄다 포기한거임. 나라도 인권도 죄다.

얼마나 정치하는 놈들이 잘 죽여놨는지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답도 없음.

프렌치 카페랑 맛있는 gt 시리즈 버렸는데..

백미당도 남양임

개 돼지

난 여전히 불매 중이긴 한데, 확실히 한국에서 특정 기업 불매운동 하면서 살기 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