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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17 20:37
    맘충 단속에 나선 시어머니에 참교육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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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7 21:23
    사과는 무슨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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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날짓햇네 2017.08.17 21:32
    맘충을 퇴치해야 애가 바르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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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17 22:10
    그냥 여자도 군대 가서 욕 존나 처먹는 연습 좀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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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ㅁ 2017.08.17 22:50
    시어머니가 용케 결혼까지 시키셨네...
    결혼전에 삘이 오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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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8 09:01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만약 대여섯 살짜리 애면 저 시엄마라는 사람 포함 시집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애들은 실제로 뭘 잘 몰라요. 뚝배기 만져서 뜨겁다고 난리쳤다잖아요. 그게 애에요. 그런 것 갖고 혼을 내면 안됩니다. 왜 내가 혼이 나는지도 이해를 못해요, 그 또래 애들은. 그냥 혼나는 게 무서워서 위축되는거죠. 사실 이건 애를 안키워보면 잘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 애를 키우는 사람 간에도 이견이 있을 수 있는 일이니 그렇다 치고. 제일 이해 안되는 건 저 시엄마가 손주를 대하는 태도인데. 본인들 할머니 기억들 안나세요? 할머니는 보통 절대적인 내 편, 날 혼내는 부모에게서도 날 지켜주는 사람이잖아요. 이게 정서적으로도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애가 시끄러워서 같이 밥먹으러 가길 싫어하다니요;;; 어린이집 원장하면서 아이에 대해 대체 뭘 배웠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내 편 하나 없는 저 애가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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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7.08.18 09:36
    @rito****
    예비맘충 혹은 예비역맘충

    이딴 생각밖에 없으니 애색히가 병신이 되지 ㅉㅉ

    혼내면 위축된다고? 그럼 계속 망나니로 키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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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8 12:52
    @ㅋㅋ
    이 분께는 뭔 얘기를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어렸을 때 정자세로 앉아서 밥 먹고 부동자세로 대기하셨던 것 같나요? 애들은 원래 가만히 못있어요. 댁도 그랬을 거구요. 대체 왜 그렇게 애들한테 억하심정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은 배려해줘야 하는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약자라는 말이죠. 어린 애들은 혼내면 위축되지만 혼내지 않는다고 망나니가 되지는 않습니다. 훈육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나이가 되어야 효과가 있고 의미가 있는 거에요. 일관성 없고 즉흥적인 교육, 체벌, 훈육 등이 뒤섞인 유년시절을 보내면 대개 댁처럼 비뚤어지게 됩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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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7.08.18 09:52
    @rito****
    나도 저게 이해안감. 멀리 떨어져 산 거 같지도 않은데, 할머니가 손주랑 식당가기 싫어한다는게..원장하면서 애들 대하는게 직업적으로 변한건지
    아니면 글쓴애가 자기 생각으로 상황해석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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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ㄹㄷ 2017.08.18 10:59
    @rito****
    보니까 애가 싫다기보단 며느리가 개념없어서 싫어하는 것같네요. 정확히는 아이를 통한 며느리와의 갈등때문에 인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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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7.08.18 12:20
    @ㄴㄹㄷ
    물론 실제로 가서 봐야 제대로 알겠지만. 저 엄마도 무개념인데 아빠도 무개념이네. 아빠라도 제대로 훈육하며 키웠으면 저리 개판으로 자라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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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 2017.08.18 20:23
    @rito****
    대여섯살인데 뚝배기 뜨거운거 몰라요? 아니 뚝배기 자체를 태어나 처음 봤다고 해도, 위에 김 나는거 보이는데 그걸 모른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요? 내 딸 이제 두 돌 지났는데 이거 뜨거운거야 만지면 손 아야해요 하면 다 알아듣는데, 아니 대여섯살이 그정도도 모르면 지능이 의심되는데? 그리고 할머니가 무조건 손주편? 아무리 손주들 이뻐하는 우리 부모님도 잘못된 행동하면 혼냅니다. 저건 애 잘못키우고 있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 맘충예비군 혹은 입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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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8 20:37
    @딸바보
    뭔 소리를 하시는지. 그럼 저 애가 뜨거운 줄 알면서 일부러 그걸 잡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까? 나대고 싶어서? 애들은 말해줘도 또 까먹고, 말해줘도 또 까먹고 그래요. 그러니까 애들이죠. 그리고 알아도 하나에 관심 뺏기면 다른 건 쉽게 잊어먹습니다. 애 키워본 거 맞아요? 진짜 애가 있다면 애한테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세요. 태어나 뚝배기를 처음 본 애도 위에 김나니까 뜨거운 걸 안다구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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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 2017.08.18 21:35
    @rito****
    정신은 그쪽이 차리시구요, 내 글에서 태어나서 처음 본 뚝배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김 나는거 보면 대여섯살 대부분 지능이라면 아 저게 뜨거운 거구나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애들 당연히 말해줘도 까먹고 호기심때문에 사고 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저건 애들 교육 훈육조차 못하는 상황인거구요. 그리고 그쪽 생각 보단 훨씬 더 애 관심 갖고 잘 훈육하며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쓰지만,문제는 저 애 엄마가 애 잘못 키웠다는건데 말 꼬투리 잡고 늘어지지 마시고 왜 사람들이 본인등판이니 하면서 뭐라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맘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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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9 17:49
    @딸바보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애가 정상적인 지능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에요? 그럼 좀 더 배려해줘야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말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고 본인 글이 그렇잖아요. 그쪽 머리속에서 뭐가 중요하고 아닌지를
    제가 어찌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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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ㅁ 2017.08.18 21:57
    @rito****
    이미 맘충 혹은 예비맘충이로다
    그러지 말라고 부모가 있는거지 장난하나
    갓난쟁이인데도 식당에서 얌전히 가만 있는 애가 있는 반면
    어느정도 컸는데도 저따구로 나오는 애가 왜 있는지
    진지하게 고찰해라

    우리 조카들 보면 딱 부모때문에 갈린다
    거의 전적으로 부모탓이다
    애가 모른다고? 애탓은 아닐지 몰라도 당연히 부모탓이지
    버릇없는거? 십중팔구 부모탓임
    패서 키웠든 말로 키웠든 부모가 일단 제대로 가르쳐놨으면
    아무리 애들이라도 함부로 안 움직임
    얻어터질게 두려워서 가만 있든지 인성이 되어서 가만 있든지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그러면 안된다는걸 깨달은 상태니까
    자꾸 까먹는다고? 니 교육이 부족한거임
    제대로 키우긴 하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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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9 17:54
    @ㅁㅁㅁㅁ
    얻어터질 게 두려워서 애가 가만히 있는 걸 보고 교육이 잘되었다고 흡족해하시는 분이신가요? 개 키우세요? 개도 그렇게 키우는 거 아니라고 티비에 많이 나오는 분이 말씀하시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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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금이^^ 2017.08.19 07:12
    @rito****
    애새끼가 지나가던 사람 배때지에 칼질 가위질해도 애가 어려서 칼에 찔리면 아픈지 몰라서 그랬다고 쉴드칠 양반이네;;
    애한테 관심가지고 키우는게 뒤에서 지켜보는거냐? 하나하나 알려주긴 귀찮고 애한테 뭐라뭐라 하긴 애한테도 주변 사람한테도
    나쁜것처럼 보이고 눈치가 보이니까 그냥 지켜나 보는걸 쉴드치고 그러는거겠지...
    에효 정신좀 차리세요. 그건 육아가 아니라 방임 방목이야 ㅉㅉ 애를 키우는지 애완용 원숭이 키우는지 분간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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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19 18:00
    @느금이^^
    글에는 충분히 정보가 없으니 그 며느리에게 뭐라 할 순 없어요. 다만 아주 어린 애들에게 훈육은 전혀 의미가 없고, 애들에게는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부모나 친지라면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배때지 뭐라뭐라 하신 건 할 말이 없네요. 길 가는 행인을 칼로 찌르는 유아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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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나 2017.08.20 14:24
    @rito****
    rito****

    영화 셔터 아일랜드 보셨는지, 주인공만 자기가 이상하다는 걸 모르죠.

    글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시어머니, 남편, 올케 모두 훈육 방식에 문제점을 갖고 있잖아요.
    왜 뚝배기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여섯살이면 충분히 사리분별 되는 나이 입니다.
    뚝배기가 뜨거운 걸 모를 수 있죠.
    그런데 그런 테이블 많은 식당에서 고성으로 울면 안된다는 판단은 충분히 서는 연령은 되죠.
    님이 자식이 있다면 훈육 방식 바꾸는게 좋을 겁니다.

    참고로 학원 운영하고 있는데요.
    애가 괜찮은데 부모가 진상인 경우는 있어도
    애가 이상하면 백퍼센트 부모가 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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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20 22:26
    @고나
    여기 사람들 다 당신한테 뭐라고 하니 당신이 틀렸잖아라는 건가요?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층 자체가 편향되어 있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다같이 우하면서 달려드니까 본인 의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기 쉽지 않겠죠.
    글에서 시누이가 호들갑떨면서 애가 잘못했다고 하는 행동이라는 게 고작 뚝배기 만지고 크게 운 거, 물갖고 장난친 거 정도인데, 이 정도 가지고 애가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 정도도 용인못하는 여유없는 주변 어른들이 오히려 문제라고 봐야죠.
    뚝배기는 위에 분이 자꾸 언급하시기에 답해드린 것 뿐이고.
    저희 애는 아직 어려서 훈육 안합니다. 이 부분은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 유아 교육 관련 서적이나 영상이라도 좀 찾아보세요. 괜한 애 잡지 마시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가 다 이상하다구요? 교육이 그렇게 생각대로 쉽게 되는 게 아닙니다. 댁 말대로면 문제 있는 사람들은 죄다 부모가 잘못 키워서 그렇다는 건데, 세상 일이 그렇게 쉬울 리가 있나요?
    그리고 여기 답글은 왜 이리 다들 부들부들 떨면서 맘충이니
    뭐니 조롱하기 바쁜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한남충 같은
    소리를 듣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미안하지만 전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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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ino 2017.08.18 09:22
    며느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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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17.08.19 15:43
    며느리 나왔네. 난 어린시절 기억나는데 당시엔 막 장난치고 싶더라 왜그런지 몰라도. 날 혼내지 않으면 멈추질 않았음. 부모님이 적당히 혼내셔서 버릇 잡혔다고 절제를 배웠다고 생각된다.
  • ?
    양넷일격 2017.08.20 23:58
    댓글 재미있다ㅋㅋㅋ 다몰겠고 음식점에서 애가 도를 넘으면 부모소환해서 조지면 된다 훈육? 못할거면 집밖으로 기어나오지 마시라고 조곤조곤 얘기해주지 훈육안되는 애를 강제로 이해를 강요하지마시라 애는 훈육안되는데 난 꼭 여기서 먹어야하니 어른들이 이해하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는 아몰랑 빼애애엑 하고 다를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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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o**** 2017.08.21 08:12
    @양넷일격
    재미있으시면 그냥 조용히 웃고 마시길.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댁이 기어나와라 나오지 마라 하는 게 누구한테 무슨 영향이 있겠습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의견이 여기 분위기처럼 다수의 의견이라면 통과는 고사하고 법안 발의라도 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 의견이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굳이 알고 싶으시다면 지역구 국회의원 페이스북이라도 가서 생각 말씀하시고 법안 발의 요청해보시던가요. 친절한 의원이라면 소중한 의견 감사하다는 답 정도는 들으실 수 있겠네요. 자판으로 쳐진다고 다 말이고 생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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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7.08.21 09:35
    @rito****
    계속 보다가 리플 답니다.그쪽이 다는 리플이야말로 맥 제대로 못 짚어내고 혼자 다른 말 하는걸로만 보이는데요?
    남자라구요? 위 글에서 애 잘못이 몇개 없다구요? 글은 제대로 봤습니까? 시댁 사람들이 단 두번의 실수로 저리 반응한거라고 생각한 겁니까?그리고 법안 발의 얘기가 여기서 대체 왜 튀어나오는겁니까? 정말 남자 맞아요? 논리력따윈 저 멀리 날아가 버린 글 싸면서? 그리고 배려요?저건 더이상의 배려 범주를 넘어선 행동입니다. 주변과 다른 친지들에게 지속적 피해를 주는데 배려만 해주면 애가 참 크죠? 훈육이 애들 윽박지르고 때리는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애가 지속적으로 저렇게 하는건 훈육이 필요한거에요 맘충님.
  • ?
    rito**** 2017.08.21 12:19
    @1234
    1.혼자 다른 말 하고 있는 건 저도 알고,
    2.남자 맞고,
    3.애 잘못 뭐가 더 있나요?
    4.제대로 봤구요
    5.그니까 뭐가 더 있냐구요
    6.집에서 나오지 말라는 둥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기에 저도 좀 오버해봤습니다.
    7.그럼 제대로 된 논리란 걸 좀 보여줘보시죠. 부들부들 대지 마시고
    8.어떤 지속적 피해를 받았나요?
    9.너 맘충 빼애액 해버리면 맘이 편하신가요?
  • ?
    rito**** 2017.08.21 12:31
    우리 사회가 강자에게는 넓은 아량을 베풀면서 약자에게 유독 가혹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과도한 증오도 마찬가지라고 보구요. 그런 게 싫어서 좀 길게 댓글 달아봤는데. 쓸데없는 짓인 것 같네요. 들을만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도 별로 없는 것 같구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혹 본인 댓글에 답이 안달리면 위와 같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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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넷일격 2017.08.21 12:41
    @rito****
    한편의 대서사시같은 정신승리 잘봤네요 ㅋ 노키즈존이 왜 생겨나는지 생각해보길 ㅋㅋㅋ 앞뒤꽉막혀서 내가 지성인이고 다른이의 의견은 들을가치조차없다는식인데 그냥 떠나시는게 ㅋㅋ 웃고말라고하기엔 당신이 너무 멀리갔어요 혼자 애들 다 이해하는척 마시고 남에게 피해안주는 아이들 가르치시길 그리고 피해를 본의 아니게 끼치면 죄송하다 사과나 하시고 피해자에거 이해를 강요말길 바래요ㅋㅋ 진짜 웃기네요 푸하하 솔직히 궁금함 무한한 이해강요주의자는 어떻게 생기셨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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