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 좀 도와줘

음 성악설이 맞다
성선설이 맞다..가 아니라
어떤사람은 성악설로 태어나고 어떤사람은 성선설로 태어나는듯 ㅇㅇ

저글 보고 누군가 도와줬기를 바란다.

가.정.교.육.

와 씹 미친놈들이다
세명 다 ㅈㄴ 떄려주고 싶다 아
너무 불쌍해 ㅠㅠ

정말 못되먹은 놈들이네.
아무리 철이 안들었어도 그렇지

나 초6때 왕따당하던거 기억나네
왠일인지 학교끝날때쯤 포트리스라는 게임을 같이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왕따당하니까 외롭잖아?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신나서 하겠다고 접속했음
근데 6명이서 나혼자 다굴하더라고. '병신새끼 죽여라' '장애인 시발놈 죽여리' 채팅치면서
그냥 게임같이하면서 놀아도되는거잖아? 근데 애네는 게임하는것보다 날 괴롭히는게 더재밌었나봐
그때 엄마가 등뒤에서 청소하고 계셨는데 채팅보일까봐 모니터 꺼버리고 컴퓨터 전원버튼 5초 눌러서 꺼버림
그리고 침대에서 쳐박혀서 울면서 잠든 기억이 있음
저런 새끼들이 나중에 벌받아 사고나뒤지고 큰병걸려뒤지고 못살거같지?
은행직원되고 교사되고 그렇게 잘 살고있음. 나만 후유증으로 병신처럼 살고
신? 착한 사람이 복받아? 악한 사람은 벌받어? 그딴거없음.
저 아이도 저렇게 당한거 평생 상처될거생각하니 가슴아프다
사람말 쉽게 못믿게되고 대인기피도 생기고 그렇게 살겠지

사이코패스네 정도가 지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