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협박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는 민원보다는 소송을 때려야되는데 저분들 너무 착하시네 나라가 하는일이라고 그렇게까지는 안가신거 같은데

이건 둘다 봐야한다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면 안됌

병신같은새기덜

휴전국가라는 환경을 아주 악랄하게 이용하는 십새기들.

전쟁나면 ㄹㅇ루 미국 없으면 안된다는게 얘들 덕분이지.

ㄳㄳ

저 땅은 토지관리대장을 보면 98년도에 국방부에 편입됐음(96~98) 때 국방시설본부 주업이었음. 이때 땅주인과 기부대양여로 전미군시설물과 임지를 바꾸어 기존 국방부 토지와 합쳐서 국가의 것이 됨.
나무 가격은 한국물가정보지에 조경쪽을 재료비로 표준시방서로 노무비 경비를 산출해내서 내역서를 만들어 알려준 거임. 계약당시 물가로 산정하는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게 되는 건 당연한데 그걸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버팀. 버티는 이유도 업체랑 계약하면 자기 돈이 들어서였음.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계속 넣으니 그럼 국가에서 수의계약을 맺어서 대신 해주했다고 했지만 신용할 수 없다고 거절함. 이거 때문에 각서를 쓰게 했음. 사단에서도 해준다고 한 걸 거절했으니까 다시 요구해도 국방부쪽에서 어떤 조치를 부탁하지 않는 조건임.

1. 애초에 국방부 땅임 그래서 개인 시설물인 나무 값만 주는 거임.
2. 당연히 무단시설물을 철거해야하는 걸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다 해서 수용통보 내려서 돈까지 지원해준다는데 그래도 자기 돈 든다고 거부.
3, 국가차원에서 직접 도와주겠다고 하니 자기들 조건이 맞춰서 하는 거 아니면 안하는 거 못하다고 거절함.

국방부 개 좆같지. 군필자는 다 알잖아. 내 생각에 군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썩은 조직이다. 진짜 개 역겹고 토나옴. 물론 착한 간부도 있음..

20년키운 나무치곤 많이 작네.. 이거 보상금때문에 나무심고 농사짖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사 해야함

국방부새끼들이 쓰레기들이 많긴하지만 무조건 욕할건아니지.쓰레기 등쳐먹는 쓰레기들도 많으니까.

ㅋㅋ 몇십억을 달라고 하는거자나 아지메 생긴게 참 진상짓많이하고 살앗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