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완전 감금 실험

원래부터 우동사리 장착하고 있어서 잊어먹을 것도 없을듯..??

나 고시원서 고삐리 나이에 2~3년 살았는데 지금 멀쩡히 잘사는데 ;;;

이런 스트레스성 외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실험은 실험군을 크게 못하게 되있어서 그런거 같애. 비슷한 실험인가 같은 실험인가 모르겠는데 알츠하이머 연구사례에 화투나 장기같은 게임이나 인터넷교육같은게 도움되잖아. 뇌에 사고로 인한 자극이 단백질 플라크를 억제시킨대. 반대로 정보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플라크가 쌓여서 세포의 활동을 방해한다나 봐. 그래서 해마활동이 저하되고 뇌기능 감퇴가 일어난다는데 기욤 뮈소 소설 중에 센트럴파크인가 하는 작품이 조발성 알츠하이머를 다루고 있는데 뒷부분에 그에 대한 설명이 가미되있던거 같아. 이런 실험은 그 경과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