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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7.22 17:22
    난민을 받아들이는 방법론적으로 더 연구 하고 고민하자는 내글을 무조건적인 수용이라는
    결과로 귀결시켰구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조건을 교화라고 표현했으나 그딴건 다 집어치우고 무조건적인 인도주의적 수용을
    했다는듯이 치부하고 까는구나 그리고 덮어 놓고 나를 여자라고 내논리 구조를 비난하는데 지들의 논리구조가
    워마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사례도 극단적인거 하나 들어놓고 그것만이 진실이고 그것만이 절대적인 사실인냥
    포장하고 떠드는것이 혜화역에서 재기해를 외치던 그분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참 안쓰럽구나
  • ?
    EUPHONY 2018.07.22 19:27
    @11
    난민을 안받는게 옳은거구나...ㅡㅡ
    우리사화로 교화시켜 적응시키는게 베스트가 아니라
    안받는게 답이구나... 그냥 알아서 살라고 해변에서 죽어가는
    아이를 모른척하는게 답이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여기 어디에 방법론적으로 더 연구하고 고민하자는 이야기가 있냐 감성팔이지 병신아 고만하고 꺼져라 앞뒤도 안 맞는 조선족 병신새끼
  • ?
    11 2018.07.23 06:45
    @EUPHONY
    교화시켜 적응시키는게 베스트란 말에 함축됐다고 위에서 설명해도 그냥 글로써 표현안됐으니 없는거임 댓츠노노
    이지랄하는구나 교화의 방식과 방법은 언급안했듯이 방법론적 접근에 문제라고 적었다고해도 안듣고 안보고 안느끼고 싶고 우기고
    싶어서 아주 지랄 발광을 하는구나
  • ?
    EUPHONY 2018.07.23 06:58
    @11
    그 교화가 아주 잘 되서 유럽이 저 꼴 났지?

    너야말로 존나 지 꼴린대로 보면서 그게 아니라고 욕을 쳐 해줘도 못알아쳐먹지?

    걍 다시 씻고 자라. 아니면 유럽 난민들 교화가 아주 잘 되고 있다는 기사라도 좀 가져와서 근거나 대보던가

    인권 위해서 자국민을 사지로 몰 수 있는 결정을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지정학적인 위치가 화약고를 넘어서 핵전쟁버튼같은 곳인데 거기에 모잘라서 난민까지 끼얹자고?

    성별, 세대 갈등에 난민까지? 진심이냐?

    왜 청와대 국민청원 71만명이 나왔는지 모르지? 국민들이 너가 깨어있는 것 같다고 최소 71만명이 아무 생각없는 멍청이로 보이나보지?
  • ?
    11 2018.07.23 11:59
    @EUPHONY
    지랄한다 출산율은 세계최하위로 사라질날 받아둔 나라에서
    언제까지 우리 끼리 인구늘리면서 살수 있냐 ??
    당장 눈앞에 없으니까 인구문제는 핵문제보다 아래인거 같지
    붕신아 오년, 십년만 지나봐 당장 뼈가시릴 정도로 큰문제로
    변할테니까 살아날 방법은 출산율 늘리는거랑 왜국인 수용인데
    당장 출산율 올릴 방법 있어??? 대책은 없는데 무턱 대고 막자고
    좋은 방안을 연구하고 선별적으로 받아드려야지.
    글고 세대 갈등이랑 성별갈등을 왜 묶냐.
    그럼 우리사회는 갈등과 문제과 많으니까 그어떤 변화도 추구하면 안되겠내 문제가 많아지고 갈등이 많아지니까 항상 지금그대로 변화없음 되는거야??? 말이야 방구야
  • ?
    EUPHONY 2018.07.23 21:30
    @11
    뭐야 너 아직도 이러고 있냐. 난 니가 일부러 존나 어그로 끄는 어그로꾼인줄 알았는데 진짜 왜 욕먹는지 몰랐는갑네...

    일단 왜 처음 댓글에 사람들이 욕을 주르륵 달았는지 설명해줄테니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되고,
    뭐야 저 병신은 해도 되고, 듣고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해도 되고 그건 너가 판단하면 된다.

    그리고 이게 아마도? 이 글의 마지막 리플일거다.

    아, 그리고 나 이과쪽이라 정확한 단어선택이 아닐 수 있으니깐 대충 뭉개서 들으면 된다. 싫음 말고.


    우선 난민 찬성했다고 사람들이 너한테 욕 한게 아니다. 아 물론 욕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심하게는 안 했겠지

    누가 그러잖아 어그로 5점 만점에 4.5점이라고.

    니가 첫 번째 쓴 글을 보자.


    -----------------------------------------------
    난민을 안받는게 옳은거구나...ㅡㅡ
    우리사화로 교화시켜 적응시키는게 베스트가 아니라
    안받는게 답이구나... 그냥 알아서 살라고 해변에서 죽어가는
    아이를 모른척하는게 답이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난민 반대 하는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죽어가는 아이를 모른척 하는 인간 쓰레기로 만들었어.
    심지어 난민 반대하는 사람들이 찬성측(여기선 너지)을 병신취급 하기 전에.

    바꿔 말하면 광역도발한거야. 거기다가 우리나라에서 문제된 상황이 예멘 제주난민 500여명인건 너도 동의할거야.
    물론 그 전에도 난민은 들어왔지만, 갑자기 대규모의 난민이 들어오면서 상황이 벌어진건 너도 부정 못 할거고.

    얘내들이 보트 피플인가? 아니잖아. 얘내들 비행기 타고 왔잖아. 넌 지금 논점 흐리기에 물타기까지 한 거야.
    왜 몇 명 오지도 않은 애들을 들먹이면서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는지 모르겠다. 전형적인 인권팔이들의 행태잖아 그건.
    대다수가 20~30대의 남성인건 너도 알잖아.


    그러면서 난민 반대하는 사람을 불쌍한 사람도 매정하게 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로 광역으로 병신취급한거야.

    그러니 이 사단이 난거고. 혹시라도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면 다음부턴 그러지 말고, 그럴 의도였다면 왜 욕먹는지 알았겠지.


    두 번째로, 너는 그걸 반대하는 나에게 극우 프레임을 씌워서 병신을 만들려고 했어.

    아 물론 내가 존나 과격하게 한 건 맞지. 그래서 그런거겠지만. 프레임을 씌우는 것 자체로 병신취급은 안 했다.

    다만 내가 왜 뭐라고 하냐면, 역시나 극우 프레임을 씌울 때 기본적으로 내 논리에 대해서
    논파를 하거나 설득하거나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도 제대로 제시를 못 하면서(감성팔이는 근거가 못 된다)
    갑자기 진영논리로 넘어가서 찌라시에 호도되는 그네나 빠는 병신으로 만들려고 한 거다.

    굳이 내 소개를 할 필요도 없지만 내 정치성향은 반 한나라당(현 자한당)으로, 문국현까지 찍었던 병신이지만(...)
    난 현 정권을 지지한다.
    다만 민주주의는 1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모든 정책을 보았을 때 1만가지의 생각으로 나뉜다
    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대부분을 지지하고, 다만 난민을 반대할 뿐이다. 왜 반대하는지는 엄청난 욕과 함께 적었으니깐
    가짜뉴스면 가짜뉴스라고, 호도된거면 어떻게 호도된건지에 대해서 논파하고, 설득할 생각은 없이 극우 프레임을 먹이질 않나.


    프레임 짜고 물타기 하고 논점 흐리고... 꼭 무슨 당이 생각이 나네.

    아 물론 쌍욕먹어서 그런거면 이해는 한다.


    세 번째로, 니가 주장을 하면 그에 따른 근거 제시가 필요한데 근거가 전혀 충분하지가 않다.
    최소한 논리로 쌈박질할거면 뉴스라도 붙이던가. 왜 난민을 받는것에 대해 찬성해야하는지.
    너의 논리의 근거를 좀 보여줘. 그래야 토론 티키타카를 하던가 하지. 아무리 봐도 주장만 되풀이하는 어그로잖아.
    마치 자칭 모 페미들이 이러이러 해야 합니다 빼앢!!!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남들이 들었을 때 어이가 없는 그런 것들.

    거기다가 심지어 일부 내용을 함축시켰다고 주장하는데(내가 보기엔 그냥 우긴거 뿐이지만)

    상대방과 좋게 말하면 토론, 나쁘게 말하면 말싸움 할 때 가장 바보같은게 확실히 자기 주장과 근거를 풀어 설명하지 않고
    함축시키는거다.

    간단히 예를 들면, 너가 민원인이나 클라이언트를 이렇게 해야 한다고 설득시키기 위해 하는 주장을 뭉개서 한 단어로 설명하면

    민원인이나 클라이언트는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심지어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에 곡해까지 해버리지.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그런 말 들은 적 없다 대번에 이렇게 나와버리면 상당히 곤란해지니깐.


    또한 함축을 해서 상대방이 못 알아듣거나 내용 파악이 전혀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이야기가 더럽게 길어졌네.. 어쨌든

    나는 그래서 너를 싸우고 싶은 중증 M 어그로 환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으니까 여기까지만 한다.
    뭐 개가 짖네 생각해도 상관 없다. 뭐 또 만날 일 없겠지. 아, 알린넷 오면 생각외로 자주 볼 수도 있겠네.


    아 그리고 진짜로 난민 관련해서 몇 마디 더 하자면 (아씨 끝내야 하는데 나도 병이다 병)

    난민과 다문화 지원에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심지어 난민 '신청자'도 세금 펑펑 터짐)
    https://cafe.naver.com/jaegebal/571809
    그리고 그 재원 감당은 어떻게? 할지 한 번 생각해봐.

    난민관련 어느 분이 팩트체크한거
    https://blog.naver.com/feorisa/221302960369
    가짜뉴스거나 팩트가 아니라면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해줘. 나도 제대로 된 찬성쪽의 반대 논리에 대한 논파가 듣고 싶다.

    인구론은 더 웃긴게 내가 계속 말 했지만, 난민 급격하게 받은 프랑스 같은 나라가 현재 어떤지 계속 이야기하는데
    30년만에 700만명이 됐어. 물론 우리나라가 그렇게 급격하게 불어나진 않겠지만, 그래서 프랑스가 어떻게 됐는지 봐.
    부작용이 철철 넘치잖아. 최소한 대비는 해놓고 받아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반대편 의견을 좀 더 알고 싶으면 꺼무위키에서 찬성파와 반대파로 잘 정리해 놨으니깐 한 번 읽어보고.

    그리고 제발 반대편의 의견을 논파를 해줘. 그럼 나도 찬성할게. 나는 찬성쪽에서 주장하는 부분이 전혀 이해가 안 된다.

    계속 뜬구름만 잡고 있거든.. 머리속이 꽃밭이고.

    그리고 인구수는 우리나라는 진작에 포화상태다.
    https://blog.naver.com/daramjuo/221031839714

    그리고 일할 인구가 모자르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 제도가 있다.
    물론 외화 유출의 부작용은 있지만,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난민보단 열심히 준비해오는 외국인노동자가 더 좋은 인력이고.


    뭐 결국 난민은 받아야 하긴 해. 절대 결사 반대는 있을 수가 없어. 이미 탈북자를 받고 있잖아.

    근데 여러 이유로 이슬람은 안 된다는게 내 주장의 주요 골자야.

    타끼야 가 뭔지, 일단 알게 되면 내 주장도 어느정도 수긍이 갈 거다. 뭐 그래도 안 되면 할 수 없고.


    나도 이흑산, 콩고 왕족 같은 난민들은 두 팔 벌려 환영한다. 근데 이슬람은 그게 안 돼. 이미 전적도 너무 화려하고.

    소수의 무슬림이 똥칠을 한다지만, 다수의 침묵하는 무슬림은 더 나쁜 놈들이지.


    어쨌든 너도 한 표, 나도 한 표니깐. 어쨌든 진짜로 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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