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디자이너의 명언

이쁘지가 않은데 이쁘라고 강요하는건 폭력이지 안그래?

다른사람은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할뿐
자기가 그 취향에 부합하지 않아서 선택받지 못한다는게
그 그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님
전혀 아님

다른 사람의 스스로 기준에 따른 선택을 강요라고 말하는건
남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사이코패스 종류의 인간일쁀
다른걸 나타내는건 없음

일반여자를 말하는게 아닌 말그데로 환상을파는 업종의 사람을 기준으로 말하는데 뭔 개소리야ㅋㅋㅋ
뱃살잡고 치킨이나 처먹어 너보고 한소리 아니니까

자기가 뭘하든 자유
단 님한테 피해주지 않을때

자기 자유만 중요하고 남의 자유와 선택권 등의 권리는 중요하지 안은 인간등

뭔가 착각하는 글 같음
맞음 타인에게 어떤걸 강요하는건 나쁜짓임
그러니 뚱뚱한 사람보고 살빼라고 강요하는건 나쁘지
단지 뚱뚱한걸 못생겼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뚱뚱한것도 아름답다고 인정하라 강요하는것도 나쁘다는거야

모델은 직업 특성상 마른 사람이 옷을 입었을때 핏이 살아남
모델이 더 예쁘다면 매상이 올라감
당연히 더 몸매좋고 얼굴 예쁜사람을 쓰는게 정상인거고 그런 사람 수십, 수백만명이 경쟁하는 곳이 모델시장임

개인이 자기 마음데로 판단하는건 그럴수 있지
뚱뚱한 몸메가 좋다면 그럴수 있지
예쁜 얼굴의 사람이 싫다면 그럴수 있지
시체 애호가라 산사람은 취향이 아니라면 그럴수 있지
타인에게 피해주는것만 아니라면 상관없는데

그걸 자기 취향을 남한테 강요하는게 잘못됬다는거야

?????다시 읽어보지 그래
이미 그게 별로라고 말한사람한테 착각하고있는거같은데 그게 별로야라고 말하고있는거야????
뚱뚱한사람을 폄훼하는건 별로지만 그들이 자신이 이쁘다고 말해달라고 하는게 좀 그렇다고 적었잖아???

그래서 한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한 애들이 지랄하니까

그렇지..핵심은 이거지...뚱뚱한거는 아무런 노력없이 처먹고 누우면 완성이지..미의기준이 아무런노력없이 처먹기만 하면 완성인 그런 단순한 것이아니고 돋보이고 다른 누군가보다는 길쭉하고 늘씬하고 알통이 불끈불끈하고 이런 차이아닐까...정우성이 개돼지면 일반인아니냐...일단 살을빼야 턱이 나오든 말든할거아니냐..

심지어 코르셋이라는 개념 자체가 패션 트렌드 마냥 시대에 따라 바뀌는게 존나 웃긴거임
여자들이 정숙한 옷차림 을 해야 미덕인줄 알았던 시대에 윤복희가 한국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대중들에게 선보였고 그 뒤로 수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틀에 가둬두지 말라며 투쟁아닌 투쟁을
한 끝에 미니스커트, 배꼽티 등등 지들 꼴리는대로 입을수 있는 권리(?)를 얻어 냈단말이야~
근데 지금은 또 그게 코르셋이고 사회적 억압이라니 ㅋㅋㅋㅋㅋㅋ ㅈㄴ 미친 개소리지

그놈의 PC충인지 뭔지도 문제이긴 한데......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 마션 같은거 본 후로는 스타워즈 유치해서 못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