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억4000만 동원한 중국영화

좋겠다. 저런 병신같은 영화를 만들어도 내수시장만으로 수익율이 커버가 되는 어메이징 차이나.

한국 국뽕은 순한 맛이었네

숨고싶어지는 영화다

그래도 액션은 볼만함

째들이 신문물 빨리 받아드리고 제국주의에 빠졌었다면... 이라는 끔찍한 생각이듬

중국은 원래 저래 ㅋㅋㅋㅋㅋ

괜히 독재국가가 아님 ㅋㅋㅋㅋ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국뽕작품에 엄청나게 지원해줌 ㅋㅋㅋ

우리도 디워 있잖아

저세끼들은 심미적감각에 문제가 있어

중국이라서 저런영화가 나왔다기 보단 공포로 독재정치를 지속하기 위한 영화라고 생각함

자국 이외 외국은 자국을 공격하려하며 그 이유가 자국민이 우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하기위한건 아닐까?
당연히 외국기업이나 외국인에 대한 좀 막나가는 식의 견제나 차별대우도 당연하다 여길수 있게 되는거고 실제로 전세계가 민폐덩어리인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하는것도 사실이니까 더 그럴듯 해보이겠지

중국이 싸구려 물건으로 부흥을 이끌면서 중국이미지 자체가 싸구려가 된 상황이라 떨어진 자국민의 자존감도 세워주고 덤으로 외국은 중국인을 공격하려 한다는 공포로 너희를 지켜줄건 국가(공산당)뿐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중국정부가 말도아닌짓을 해도 국가안보를 위한일이라는 말에 설득력이 생기게 되며 거기에 반하는 사람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인물로 처벌해도 국민이 정부를 욕하는게 아니라 국가권력에 반하는 인물을 욕하게 되는 여론을 만들기 쉬워진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십여년전 한국에서 북한을 이용해서 하던걸 그대로 따라한다는 느낌도 드네

저게 그 전랑2인가 스토리는 좆같은데 액션은 그래도 봐줄만하다던데

해외파병가서 중국부대 갔을때가 생각난다 한자로 당의 명령을 따르면반드시승리 한다였나 암튼 ㅈㅂㅅ같음

고대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가 공존하는 나라 쫭국

비루하구나 현대의 중국이여

총 잡고 있는 게 이상한데? 권총 손잡이를 안 잡고, 라이플 처럼 쥐고 있는데

서태후 캐리가 크군

잘한다잘한다 해주면서 쟤들 저리살게 냅둬. 쟤들 정신차리면 좆된다.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중국뽕인데 왜 "I Fight for China"?????? 왜 영어로 가오잡는거임?? 중국에 글자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