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 정기배송 서비스로 떼부자 된 두 남자

도루코 주식을..

가성비야 ㅇㅈ 하는데.. 배송 서비스가 왜 인기인진 잘모르겠네;; 도루코 구할수만 있으면 그냥 한번에 쟁여두고 교환하면 되잖아.
배송비도 붙을 텐데 면도날이 뭐 우유처럼 썩는 물건도 아니공;;

네 다음 도루코 바이럴

남자들 귀차니즘을 잘 파악한거지.

해외가 우리처럼 택배가 잘대잇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면도기가 장난아니게 비싸긴 하다.

저거 반짝 성공해서 팔았는데
인수한 사람은 지금 적자라죠......
그리고 면도기 써보면 아실건데;;
도르코 와 질레트의 차이를

외국넘들처럼 털안나서 안됨ㅋ

한국도 이런 사업 하면 잘될거 같은데

질레트 도루코 두개 다쓰는데, 처음 막 뜯었을때 절삭력은 질레트가 압승인데, 몇번 쓰고나면 비슷비슷한듯. 글고 질레트 쓰고 세안할때 피부가 쓰림. 그래서 걍 도루코 벌크로 이빠이사서 편하게 쓰는게 낫겠다 싶음.

나도 저거 일년 정도 써봤는데... 품질 차이가 꽤 있더라. 조금 방심하면 훅 긁어서 있다 피가 철철 할 수 있어 조심해야 된다. 지금은 그냥 전기면도기 쓴다... 면도날의 상쾌함에는 비할 수 없지만 피나고 까지는것 보다 낫다는 게 내 결론

면도기는 람대쉬만 믿고 가면 된다

저걸로 도루코가 한층 더 흥한건 맞음. 난 전기면도기 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