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 온 페미니스트

그모습 중 하나가 너.

다른 진짜 페미니스트들도 있긴하지. 근데 저런 자극적인 애들이 진짜 페미니스트 분들이 여성인권과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할때 저런 애들이 설쳐서 페미 인식은 더더욱 나빠짐.

지들이 얼마나 지랄같으면 사람들이 학을 뗄까 하는 생각은 안하는 인간들이야

패미의 끝은 여성우월주의만 남을뿐이다
에초에 여성인권만 보호하는게 패미라는걸 왜 이해못하는지 모르겠네;;
패미가 남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할땐 여성의 아이거나 여성의 부모라 해당여성이 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할때뿐이다
패미가 남녀평등을 부르짖던건 여성인권이 나락에 떨어져있었을때고 지금은 몆몆 후진국들을 제외하면 딱히 여성인권이 바닥인곳은 없음에도 여성인권이 바닥이라며 여성인권향상에만 소리 높이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게 사실이다
어느나라의 패미건 여성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하는것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하지만, 남성이 그런일을 하는것에 대해선 무시한다
마치 남녀간의 연봉차이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일하는 시간에 대해선 무시하며
남녀비율을 따질때 자신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에서만 남녀비율을 따지며 여성이라 저런직업을 가지지 못한다고 말하며 의무 할당제까지 만들어 놨다
반대로 돈은 얼마 받지도 못하고 2년이상 군대에 목을 메여야 하는 남성들에 대해선 그 노고를 무시하는 행동을 태연하게 했지
(군대 복무기간은 2년 이상에서 2년 미만인적도 있지만 군대 입영 준비부터 전역이후 바로 사회 생활에 복귀하기 힘들다는걸 생각해보면 자칫하면 2년이 아니라 3년을 공으로 날려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패미가 행하는 짓들을 보면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단지 여성의 인권만을 위해 행동하며 여성 인권향상만을 위해 노력하는 집단이며 남녀간 갈등을 조장하는 집단이 바로 패미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페미는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는 인권운동가이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페미니스트가 아님.

요즘 꼴페미 거지같은거 인정하는데
작성자가 여잔지 남잔지 진짜 저런경험이 있는지는 아무도모름
그러므로 인터넷 익명글은 99퍼 거르면됨

자기는 아닌줄 안다

일베가 학교,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는 사회부적응자놈들이 모였던게 시초지
시간이 지나다보니 정상인들도 일베를 접하다보니 그것에 빠지게 되고 결국 안좋은 집단이 생기게 되버림
메갈이나 일베나 시초는 사회에서 동성, 이성에게 인정받지 못한 부적응자들이 모든 잘못은 내탓이 아니라 사회탓이라고 자위하다보니 어느새 규모가 커지게되고 그러다보니 정상적이였던 사람들마저 오염되게 만든다..

이글의 핵심은 급떨어지는 애들이랑 엮이기 싫다는 심리임

한국 여성운동사를 보면 웃긴 것이 실제로 노동현장에서 투쟁하던 70년댜 1세대 페미니스트 중에는 여성도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코어 중 하나 였어. 당시 신문기사들을 보면 오히려 주류언론들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비웃었지. 흔히들 말하는 여자가 군복무하면 전투력이 없고 생리대값등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논리가 그때부터 발생한 거.

문재는 자식 하나 낳기운동등으로 노동현장에서 여성의 비율이 낮아져 '현실'에서 직접 일하며 남자들과 동등해지려고 노력하던 1세대 노동패미니즘이 몰락하고 민주화 이후 페미니즘이 부동산 호황등으로 노동을 할 필요가 사라진 여대생들의 지적유희가 되버린 2세대부터 여성운동이 변질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