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학창시절

같은반이었는데도 기억도 못하는 친구에게 돈빌린거보면 삥뜯은거네 ㅋ

학교폭력이 희화화 될 문제는 아닌데..

웃으면 넘길 사람도 있겠지만 상처로 남은 사람도 있을껀데.

일커지면 김종국도 훅가겠네
학교폭력이란게 그냥 사과한마디로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거나 미화된 기억으로 바뀌어 버려서 죄책감도 느끼질 못하게 되지만
피해자는 잘 견디면 다행이고 잘 견뎠다고 해도 자기도 모르는세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음

미화시키려다

흑화되지.

종국이형 울동네 형이엏는데 쌈질은 해도 돈은 안뺏었는데

허세 심한건 있었는데 딱히 일방적으로

이지메하고 돈뺏고 그런건 못봤고 못들음

나 비슷한 세대고 과천고 나왔는데...당시엔 요즘처럼 심각한 학교폭력같은건 없었어...왕따라고 해봐야 같이 안놀 뿐이고 괴롭히진 않지.....돈은 안양일번가나 나가야 뜯기는데 것두 90년대 초반....

저 빅피처 엄청 재밌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