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bj 베리

미쳤다 미쳤어

진짜 인생이 불쌍하다 여캠을 않좋아하는건아닌데
애까지 있는 유부녀가 나중에 애기가커서 저런영상보면 뭐라고생각할까
가슴 드러내고 남자들이 돈주면서 하앍하앍거리는데
저게 몸파는거랑 뭐가다르지

나는 여캠들 극혐한다. 물론 눈요기 거리되고 뭐 딱히 내돈 안내면 그만이니까 상관없지만

차라리 술집가서 접대하는 직업여성들이 났지 그들은 웃음팔고 몸을 팔지만 적어도

그 시간동안 일을하는거잖어. 저건 일하는 것도 아니고 걍 앉아서 노가리나 까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신체부위 살짝살짝 보여주면서 .. 어휴..

차라리 화류계 여성들이 더 존경스럽다.

평소 행실만 의심스럽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다면 내가 남편이라도 못하게 할 이유 없을거 같음.
끼가 너무 넘치는데 어쩌겠음? 저렇게라도 방출하게 해서 스트레스 풀게 해줘야지 ㅋ
딱히 바람피는건 아니고 그냥 내 마누라가 반연예인 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