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

숫자 채우라고 장려하는거 맞아 ㅇㅇ

국가는 그걸 위해서 그런게 맞아
노예새끼들리 늘어나야
부려먹을것도 있고 삥뜯는 맛도 나니까

격상 시켜 말하면 상대방 입장에서 더 비꼬는 식으로 느껴질텐데 뭘 그리 오버하냐

'격하시키는게 부당하다'의 반대가 '격상시켜야 한다'가 아닌데...?? 왜 '격상시키면' 이럴 것이다라고 말하는거지ㅋㅋ 격상,격하시키지 말고 그 의미만 놓고 봤을 때도 그냥 숫자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거지.

숫자만 채워서 뭐하게;;; 저 정도 능력있는 사람들이 낳는 애가 노예로 살겠냐;;; 국가 차원에서 고령사회로 접어들 때 나타나는 문제가 고민되기도 하고, 경제성장의 외생변수로 인구성장률이 중요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데 무슨 숫자 채운다 노예가 필요하다는 소릴 하면서 저렇게 당당해???

꼭 능력있는 사람만 필요하냐 븅신새끼야

능력 있는 사람만 필요하다고 한적 없는데??? 위에 노예가 필요하다길래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반례를 들었을 뿐인데?? 갑자기 욕을 박네ㅋㅋㅋㅋ

박았어??? 어따박았어?? 나도 한번 박아봐도 될까?

말꼬리잡고 있네..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숫자 땜에 그러는거 맞는데 무슨 대단한 도덕적 선의가 있어서 출산하라는 줄 앎?
어차피 공무원들한테 중요한건 데이터가 어떻게 뽑히냐하는거임
그리고 그 데이터대로 어떻게 실제로 굴러갈거냐 하는거고
그 공무원이 선하고 악하고 떠나서 이건 예외 없음 개개인의 심성이 어떠냐는 별개 문제지

인구 문제에서 도덕적인게 왜 나와??? 윗 댓글에 있잖아. 경제성장의 문제와도 관련있고 고령 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고 있는데 도덕적 선의나 양심은 갑자기 왜 말함??? 그리고 국가 차원의 문제라고 했을 때 왜 국가를 공무원하고 동일시 하고 나서 자기 주장을 하는거임?? 공무원들이 뭔 생각하든 나랑 상관 없고, 내가 생각한건 내가 속한 국가의 미래에 인구 문제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는건데??

아 여자한테는 돌밭이라고 하는구나 모르는 거 배워 갑니다 ^^7

그것은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기 힘드니까 그러시는겁니다

니가 엄마한테 얼마나 의존적인지를 보여주는 예란다
엄마가 그런 말을 했다면 너 자신을 좀 돌아봐라
엄마한테 혹시 지나치게 의존하는건 아닌지를

해보신게 있으니까
고생 많이 시켜드린 모양이구만
보통 그래도 하나는 낳으라고 하는데
아예 낳지말란거 보면...

왜 애를 낳기 싫을까? 그냥 낳기 싫다고?
단순히 내 시간 없고 애 보기 힘들어서 애를 안 낳겠냐 ㅋㅋㅋㅋㅋ
다시 천천히 생각 좀 해봐라
무엇이 아이를 낳는것을 망설이게 하는지 한삼한 인간아

다 너랑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나??
너 생각은 무조건 맞는거냐?
다시 천천히 생각해봐도 설마 '애키우는데 드는 돈 때문이다.' 라는
멍청한 대답이 아니길 바란다.
자~~그럼 남을 한심하다고 떠드는 니 생각을 이제 여기다 적어보자~~

일단 나는 위 댓글러와는 다른 댓글러인데
다 너랑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나? 너 생각은 무조건 맞는거냐라는 말을 하면 안될거 같다.
너는 지금 은연중에 아이를 안낳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다라는 말을 하고 있잖아?
애를 낳기 싫은데는 아주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중에는 말이되는것도 말이 안되는것도 있을 수 있지.

왜? 결국 자식문제는 개인들의 선택인 법이니깐.
니가 무시하는 애 키우는데 드는 돈 때문이라는 말도 부부 개인만을 생각하는거다라라는 말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민감한 말이 될 수 있겠지.
그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같은것도 있을 수 있고

이 선택을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로 이야기해야할까? 난 그렇게 생각안해. 저들 부부는 합의했고
지금의 선택에 행복해 하고 있어 그럼 된거 아닌가?

죄다 도시에 몰려있으니 어쩔 수 없지

인프라 때문이기도 하지만

낳고 얘기하자 배가 될지 어쩔지 ㅋ

나치나 공산당이세요? 미친생각를 하시네

뭘 어떻게 이해해야 이런 댓글이 ㅋㅋ

나치나 공산당의 개념도 모르고 내뱉는거 같다

달리 말하면 부모님께서 이타적으로 낳으신게 너란 이야기인데 이런 댓글 쓰고 있는거 보면 안 낳는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이타적이야.
어쩌면 존나 이기적이어서 너가 태어난걸수 도 있고.

뭐야 이 애국자는... 국가에 미안??이 대목이 공감안되네.. 의무보단 혜택을 더 많이받는 분인가

국가에 미안이라기보다 사회구성원으로 생각하는데 맞을듯 도덕적인 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