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무나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잠자리만큼은 또 그렇게 좋다? 이런 느낌을 잘 모르겠네요
지루끼가 있는곤가요? 보통하면 30분 넘는게 보통이고
뮬론 처음에 흥분되고 좋은데요 막상하면 너무 힘이 들어서 이걸 왜 하나 싶기도하고 흥미가 확 가시네요 차라리 스스로 해결하는게 낫다 이런 생각?
그래서 흔히 인터넷 글들보면 연속 두서번 이러는데 뻥 같네요 저는 못합니다
첫 여친이라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친구들은 명기 만나봐라 장난 아닐거라고도 얘기하고
정말이지 그렇게 땽기지도 않네요 여친이 뷰추겨야 한번 갈 정도 의무적인 느낌이네요
저도 지루끼가 있는지 처음 했을때 한발싸는데 거의 한시간 걸렸거든요. 근데 전여친이랑 처음 할때 5분만에 나와서 '아 이런게 속궁합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조루로 오해 받았던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