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될 사람이랑 싸웠습니다

동생이 x밥같아보여서 생긴일
최소 류승범 최상 마동석만되도
볼수없는일

선빵필승..
술처먹고 필름끊기는건 이렇게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림..
그나저나 술처먹고 주먹질하는게 누나 남친이라니 좀 고려해봐야되지않겟나싶다

술이 문제야

둘다 잘못이지만 굳이 편을 들자면 매형(진)의 편을 들겠음

막내누나 남친이 훨씬 크고 젊은사람이면 막내누나가 능력자네~

이야 진짜 별 거지같은걸로 다 싸우는구나ㅋㅋ
술먹고 싸우는놈을 결혼할 사람으로 데려오는년 수준만봐도 집안수준보이네

누나쪽이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나이가 몇살인데 "싸울거야? 나와"냐 장애 병신년이

매형이란 새키 수준나오는거지 술쳐먹고 알바한테 화풀이하고 가족한테 폭력휘두르고 그냥 쓰레기지

완전 집안 무시하네 ㅎㄷㄷ 세상이 어찌 될라고

저건 결혼자체를 다시 생각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술처먹고 사람패는 거 한번으로 안끝날텐데..
그것도 장차 결혼할 집 남동생을 팬다는거는.. 얼마나 우습게 보엿으면...

처남은 개찐따새끼고 매형새끼는 안하무인 불한당같은새끼네
처남은 걍 ㅄ지만 매형새끼는 술을 먹었든 아니든 가정폭력 휘두를 가능성 존나 농후한 새끼다
처갓집에서 처남팰정도면 술처먹고 집에 들어와서 와이프가 잔소리좀하면 손에 잡히는거 처던지고 머리채 잡을 인성이구만
근데 저런 사위를 두둔하는 장모나 존나 선비인 척 찌질하게구는 처남새끼나 저딴 새끼 남편감으로 데리고 오는 누나나 어휴 수준하곤

술쳐먹고 개지랄떠는새기들은 엔간하면 술 안먹기를 바람.

자기가 그런 습성이 있는 줄 알면서도 술을 먹는거 자체가 자기 조절이 안되는 사람이라는거임.

조절은 술을 먹은 후가 아니라 술을 먹기 전에 하는거다. 내가 4잔에 가는 사람이면 1잔이나 2잔만 먹도록 조절해야지.

누나가 동생교육도 못시켰는데

남친은 쓰레기를 데려왔네

술먹고 주사부리는데 저런인간을 결혼하려고 데꼬온다고?
에효 답이 없고만 답이;;

결혼재고해야되는데 안하겠징...

일단 아닐수도 있지만 매형쪽 말로는 동생쪽이 먼저 주먹질 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하면 그래도 매형쪽이 잘못했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술을 마신상태에서 아내의 동생이 자기 행동에 대해 지적질하면서
부정적으로 긁는 말을 계속 하고 자기한테 주먹질하는데
같이 주먹질한건 좀 그렇긴한데 아내의 집안을 무시한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전후사정 모르고 욕하기엔 좀 성급해 보이는데;;

나도 술 먹고 병신 되는 새끼들 많이 봐서 으 진절머리 난다.
곱게 처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처자지

저집안 애비 최소 택시기사

나같음 사랑하는여자집에서 인사하러갔는데 자존심안세운다 그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