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을 바라보며 생긴 의문점

경찰이고 소방관이고 직업정신 없으면 지원쫌 그만하지

여관부가 없어져야한다. 군 가산점 없앤것도 여관부지
장애인은 원래 전형자체가 달라서 따로 뽑힌다
군가산점으로 장애인이 불이익을 받는일은 절대 없다는거다
그런데도 여관부는 장애인팔아서 군가산점이 여성과 장애인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했다
지들 주장이 말도 안되니까 끌어다가 방패막이로 쓴거지

남자라서 당했다.

상관없이 현장직 수당을 엄청 퍼주면된다 이도저도 아니니 시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편에서 맹승지가 한 명대사가 있지
여자들은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아마 소위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이들이 욕먹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을거야
자신들이 남자와 동등해질려는게 아니라 남자보다 유리한 조건을 얻고 싶어한다는 거.
사실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이 아닌 그런여자들과 싸우지.

한국 불은 페미니스트라 여자한텐 불길이 안간단 말이에욧!

남녀차이를 인정하라햇다 피지컬 생김새 공감대가 다른데 그저 평등 차별 이지랄 선진국은 서로역할 인정할건하고 평화롭게살지

소방서에서 군복무로 의무소방 생활했던 나부랭이로써 하는 말인데
우리나라 소방관들 어마어마하게 고생하시더라.
2년동안 군대라는 특성 상 상관이 좀 미워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존경심만 커져서 돌아왔다.
근데 내가 있던데는 시골이라 그런지 여직원이 구(군)전체를 통틀어 2명 있었다. 그러다보니 여직원분들과 구급활동을 나간 적은 없었다. 그러다가 인사이동 뒤에 여직원이 구급처리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구조활동에선 기초체력면에서 남자직원들이 훨씬 앞서기도 하고 일선에서 활약을 많이 하시지만 구급활동에선 여직원이 더 침착하고 깔끔하게 상황처리를 잘하시더라. 아 물론 그 여직원분이 경험이 많으셔서 그게 가능했던거 같긴 하다만.....
사실 현장 가면 좀 보기 힘든 상처도 많다. 난 옆에서 보조하면서 보는데도 힘들었는데 다친 사람이 겪는 고통은 엄청날꺼 같더라. 근데 내가 본 그 여직원분은 다친사람 멘탈케어를 진짜 잘해주더라. 진짜 상냥하게 어디가 아픈지 파악하고 응급처치를 해주고 괜찮을거에요 라고 하면서 병원갈때까지 안심하도록 이런저런 대화 이어가는데 그냥 별거 아닌데도 놀랍더라. 왜냐면 지금까지 같이 다닌 남자 구급대원들은 응급처치만 딱 해주고 멘탈케어적인 대화를 건네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거든.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뭐

덧붙이자면 소방관들의 주 업무는 화재진압도 있지만 현실적으론 구급출동이 제일 많다. 적어도 내가 있던 곳에서는 그랬다. 여자대원들도 대원들 나름대로 힘쓰고 계신곳이 있다는 것을 알아뒀으면 해서 글 썼다.

아 근데 여경은 뭘하는지 잘모르겠음 사실. 여경의 존재필요성에 대해 어필해줄사람?

남녀평등이라며 온갖ㅈㄹ은 다 떨면서 할수있는 일도 여자라는 이유로 안하지 그러면서 월급이나 대우받는건 남자랑 똑같이 받으려고 함 소방관이나 경찰같이 뻔히 위험한 직업이란걸 알면서도 지원한 년들은 무슨생각으로 들어갓는지 뻔함 진짜 열정적으로 들어간 여성분은 인정하겟는데 그외는 죄다 놀고먹으면서 힘들고 위험한건 남자 부려먹겠지 sns처해서 승진도하고 화재현장에 여자 있으면 뭐함? 현장 투입 시켜봐바 기사나오겟지 화재현장에 여자투입시켯다고 그거 꼬투리잡고 여자들이 또 ㅈㄹ해댐

뽑아주는게 문제지 시바 ㅡㅡ;
임금이나 대우에 대해 차별을 두든가

체력 검정 동일한 조건으로 동일한 수준으로 해라. 남자들만 불속에 뛰어 들라는 거냐뭐냐

소방조무사들은좀....

남자라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