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이 말하는 불공평한 현실

올바른 부자들의 자세
헬조선에서 거의 못 보는 광경...물론 미국에서도 보기 힘들기는 하지만.

근데 버핏도 복지재단을 통해서 탈세 한다는 의혹이 있지 않았나?
게이츠 시절 마소도 조세피난처 쓰다 조사 받은 적 있었고

버핏도 지한테 해당 안되는 세금에 대해서만 증세 외치는 걸로 알고 있음.

게임도 치트써서 돈무한이 되면 노잼되지..할게 없어지거든
저만큼 돈이 쌓이면 이제 인생의 목표가 돈이 아니란걸 알게되겠지
하지만 나에겐 너무 먼 이야기..

장기적으로 봤을때 상위 0.01%에게 돈이 몰리는 현상은 좋은게 아님
일반인들이나 최상위에 포함되는 사람들이나 양쪽에 모두 좋을게 없다

돈이 회전할수 있을때 발전할수 있는거지 고여있기만 하다면 자본주의는 속에서부터 망해간다
이걸 타파하기 위한게 세금이며 그로인한 사회복지야

한국에서야 북한이 공산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는 이유로 아직도 냉전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난리지만..

아니... 저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세금이 복지로 돌아간다는 믿음이 어느정도는 있으니까 더 저렇지.
여기서 세금 내면서 나나 내 자손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올거라 굳게 믿고 있는 사람 있음?? 난 제로거든... 쟤네는 기본적으로 무의식중에 복지나 사회환원을 어느정도 믿으니 저게 더 가능한걸껄??

버핏 형도 비난 받는 점이 없는건 아닌데. 세금을 올지자는 주장하는 부자가 우리나라에 있긴한지 의문임. 아니 것보단 그 부자들의 청지기 역할을 자처하는 놈들이 더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