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편하기 쓰기위해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글이 길고.
요약은 하기 어려워.
그리고 여기외엔 쓰질 않았어.
내가 장본인이야.
나 하고 싶은데로 적고 하는거야.
맘에 안들면 안읽으면 되는거 같아.
나는 이번년도 8월에 성매수에 걸려서 교육까지 끝나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어.
이젠 할 생각도 들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일이 생기질 않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고 있어
그냥 이해하기 쉽게 왠만하면 적을려고 해. 두서가 없긴할텐데 잘 이해하기 바래. 그리고 인터넷에 "~카더라"가 너무 짜증나서 적어. 어디 제대로 알지도 않고 적는 인간들이 이리 많을까.
1. 단속에 대해
경찰이 승진조건이 반대로 어찌된다고 생각해? 경찰의 단속중에 제일 승급가점이 높은건 "살인"이나 머 이런 큰건이겠지만 우리가 살면서 그런게 얼마나 많다고 생각해? 그건 아니잖아. 그러면 일반조건중에서 제일 가점이 높은게 이 성거래야.
그런데 알다시피 오피이상의 매매업소같은 경우는 다 커넥션이 있는지 버젓이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반대로 그렇다는거는 그곳은 단속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뭐 알수는 없지. 그렇다고 단속을 안하지는 않겠지. 하겠지만 어렵다는 이야기지.
그러면 남는건 개인적으로 주식의 개미처럼하는 조건만남이라는거지. 한건 한건이지만 모이면 그들에게 크지 않을까.
2. 찾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더라. 나도 테스트를 해봤어. 요즈음에는 거리를 나타내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그런 어플이 엄청 많아. 그거 삼변측량법으로 바로 알수 있어.
그림을 보면 더 이해가 될거 같아서 첨부해. 핸드폰이 정말 발달되서 1~2M 오차만 있는거 같아. 경찰들은 이렇게 남자를 찾는게 아니라 여자를 찾아. 여자들의 글을 보고 "아, 이사람은 조건만남하겠지."하고 찾아볼거 같아. 남자들이 여자들 조건보고 말거는거지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할래할래 물어보는게 아니잖아. 나같아도 여자를 중점으로 찾겠어. 뭐 추측이지만.
그리고 삼각측량으로 딱보면 이 친구가 어디 있는지 알겠더라. 그걸 보고 거기서부터 잠복수사를 하는거야. 차량은 엄청 썬탠한 2대 정도, 인원은 3~6명 정도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더라. 이걸 어찌 알았냐면 한번 이리 찾아보다가 나를 잡아간 차를 봤거든.
사실 찾기 쉬운게 뻔하거 아닌가 싶어. 모텔근처에 있는 카페에 혼자 앉아있거나 주변에 혼자 서서 멀뚱이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는데 누구 기다리는게 아닌거가 보여. 여자 두명이 하는 경우가 있을까. 그냥 상식적으로 혼자하지 않을까. 머 자랑이라고 둘이서 하겠어. 여하간 경찰이 나 잡아갈때 "이젠 하도 단속을 해서보기만 해도 알겠다."는게 나한테 이야기 하던데 나도 걸리고 어찌 찾나 혼자 엄청 궁금해서 해보니 너무나 간단하고 뻔하더라. 나도 누군지 보이더라.
여하간 만나잖아. 그러면 우리가 할 이야기가 없어서 보통 바로 이동해. 아마 이게 바로 눈에 띄지 않나 싶어. 경찰은 누구인지는 잘은 몰라도 만약 카페에 여자가 혼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남자가 오더니 인사만하던지 잠깐 이야기고 바로 밖에 나가면 빙고이지. 따라가면 머 바로 100%지.
경찰은 우리가 나눈 대화도 몰라. 그 어플을 해킹해서 들어와서 보는건 아닌거 같아. 잡혀갈때 보니깐 이 여자랑 한거 맞지? 라는 식으로 아이디만 보여주지 안에 내용은 전혀 모르더라. 그냥 위치추적으로 한다는게 이러한 경험의 결론으로 알게 된거야.
그냥 그런 만남을 할거 같은 여자를 찾아서 기다리는거야. 아 저 여자는 오늘 하겠다. 그정도의 감들은 다 있으니깐.
3. 단속
그럼 일이 끝나면 밖에서 활짝 웃으며 한 3~4명정도가 있을거야. 경찰이라면서 완전 겁탈수준으로 들어오지. 그리고는 바로 2팀으로 나눠서 여자하고 남자를 동시에 취중을 하지. 둘이 나누는건 서로 말을 섞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말맞추면 못잡아가니깐.
우리가 연인이라면 전화번호나 전화를 건 기록부터 여러 문자들이 있을텐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지. 만약 정말 우리가 연인사이라면 아니 그냥 원나잇에서 이후에 에프터로 놀더라도 둘이서 이름도 알고 서로 연락처 정도는 있다는 거야. 그러면 경찰도 아 미안하고 돌아갈까나 모르겠다. 일단 단속이 나왔고 의심은 드니깐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깐 들어와서 미친듯이 사진도 찍고 미친듯이 아무거나 증거로 채취해. 말하자면 우리가 이야기가 같지 않으면 이건 유죄로 마구 몰아가.
말맞추면 된다고? ㅎㅎ 그게 될거 같아? 오늘 처음보고 왔는데 아무리 있는동안 말을 한다고 해도 알만한게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 여자 지갑에 내가 준 돈도 들어 있을거고 거기에 내 지문이나 그런게 있을텐데. 이거말고도 신경쓸게 얼마나 많아. 혹시 각목들고 들어올거 대비해서 준비하고 꽃뱀일수도 있으니깐 대실비도 여자보고 내라고 하고 등등 말야.
만약 둘이 정말 말을 잘 맞춰서 불특정인 사람과 금전거래를 하여 매매및 매수를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면 그들도 어쩔수 없지. 근데 보통 여자들이 남자들 만큼 강심장은 아니잖아. 나도 사실 꽤 많은 정보들을 주고받아서 엄청많이 알고 있었지만 여자가 이미 겁에 질려 벌벌떨고 있는 상태에 경찰은 몰아치지 완전 패닉상태라 별다른 생각은 갖기 어렵더라.
게다가 일단 들어오면 경찰임을 밝히고 바로 질문이 "인정하냐?"고 물어보거든. 거기에서 아니라고 하면 바로 일단 수갑을 채워......이게 심리적인 압박이 엄청나거든. 왠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이걸 평온하게 대처한다는게 대단한거야. 수갑은 그들의 권한이기 때문에 부정하면 법상 채울수 있게 되어 있거든.
하물며 여자들은 더더욱이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만약에 잡히기 전까지 돈을 지불한 사실이 없으면 그들도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해. 관계는 있으나 매수나 매매관계는 아니니깐. 이건 정말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되는거거든. 성매매를 생각은 해서 어른들끼리 왔으나 매매를 안하고 순수하게 관계만 했다. 이건 매매가 아니니깐 법적으로 어찌 그들도 할수가 없어.
머냐면 간단히 경찰은 아무런 증거가 없어. 우리가 증언하기전까지는. 그런데 왠만하면 증언할수 밖에 없는게 우리가 무슨 포주냐 머냐. 여자도 그래. 정말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경찰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말이지. 둘다 보통 일반인이기 때문에 단속이 영업점보다 쉬워서 이거 하는거 같아.
4. 경찰서
그렇게 증언을 여자처차하면 경찰 특수반에 가. 이사람들은 경찰복장으로 하고 단속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 복장을 하고 있어. 카페에서 누가 경찰복장으로 단속을 기다리겠냐. 여하간 간단히 이야기하면 특수반같은 그곳에서 경유서 같은거 쓰고 다시 어디 인계되서 한번 더 쓰거든. 두번 쓰고 나면 정말 일단 집에 귀가 조치 하는데 당신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어.
다른건 말고 "송달장소변경신청서","주소보정신청" 혹은 "주소변경신청"을 요구하면 돼. 이게 머냐면 경찰서에서 오는 우편물을 다른곳으로 보내달라는 신청이거든. 이게 집으로 오던지 해서 부모님이나 와이프의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봐. 어우.......이건 열라 안해준다 겁주면서 머한다하는데. 속지말고. 이건 우리가 누릴수 있는 일반적인 권리이니깐 안해준다면 경찰에서도 문제가 돼. 이건 하면돼. 언제 하냐면 처음에 잡혀가고 나서 처음 조서쓸때 제출하면서 바로 이야기 하면 돼.
5. 검찰청 대기중
이제부터 중요한것은 스팸전화도 다 받아. 밤이던 낮이던 모르는번호던 머던. 이때 안받으면 또 우편물이 집으로 오니깐. 이유는 뒤에 설명해줄께.
아까 이야기 했듯이 우편물이 지정된 주소로 와. 경찰서에서 보낸거고 내용은 이 자식 잡혔다. 혹시 면회올려면 이리로 와. 하는 문서야. 보통 걸리고 자동으로 보내는거니깐 막을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없어. 그래서 주소조정신청을 하는거야. 보통 회사로 하지않을까 해.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니 버리면 돼. 알다시피 잡히고 조서 2번 쓰면 집에 귀가조치지 잡아두지 않아. 우리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누굴 팬것도 아니니깐.
몇일후에 두번째 조서썼던 "과"에서 문자가 와. 당신은 어찌어찌 잡힌거다. 머 그래서 검찰에 인계되었다 등 우리가 "형제"라는 검찰 번호가 나올때까지 문자가 온다.
"형제"번호가 뜨면 그날 바로 담당 검찰청에 가서 저번에 경찰서에서 했던 그걸 또 하면 돼. "송달장소변경신청서","주소보정신청" 혹은 "주소변경신청"를 이야기하는거야. 주민등록증을 꼭 지참하고 "형제"번호를 알아야 돼. 그것을 가지고 조정신청해달라하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바로 해줘. 사유나 이유를 적는 란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적어도 서로 알지.
그러고 나서 전화가 오는데 대중없다. 나는 밤 9시에 30분에 받았어. 언제까지 어디로 출두하라고. 지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엄청 떨렸다.
6. 검찰청
가면 주민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주고 출입증을 받고 어디로 가라고 그러지. 가면말야...간단히 쓰면 알만한 분이 왜그러셨어요 수준이 아닌 너는 쓰레기가 된다.
방은 그냥 일반 회사 사무실같은데서 받아. 여기서 설마 지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러지 마라. 검찰이야. 여하간 그러면 반성문 2장 꽉채워오면 바로 "교육부조건 기소유예" 때린다. 이거 아닌경우는 없다 하니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변호사 사는 머 그런거 하지 마라. 그녀석 불안마케팅으로 돈버는거야. 속지말것.
여자는 그냥 여기서 기소유예야. 교육같은건 없어. 좀 평등성에 어긋나는거 같은데 여하간 그래. 다시 이야기하자면 이런거야. 우리나라 그렇게 야박하지 않아. 처음 걸린거에는 그래도 봐주는거니깐. 두번째 걸리면 그냥 빨간줄간다 생각하면 돼. 두번째라면 열라 큰 변호사 만나서 두번째까지 기소유예를 받길 바래. 아주 간혹 두번째까지 기소유예를 받는 사람이 있다고 해. 두번째 걸린사람이 머 이글을 읽는 일은 없겠지만. 이건 존스쿨 강사가 이야기한것이니 맞는 이야기야.
여기서도 이거 끝나면 검찰청에서 우편물이 날라오지 너는 이리 판결되었다. 이게 우편물은 끝이야. 다음에 존스쿨은 문자로만 주거든.
7. 존스쿨
교육은 존스쿨이라고 성매매하지말라고 2일동안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들어야해. 이거 참가 안하면 벌금형이 나오는데 벌금이 문제가 아니야. 이때부터가 골때려지고 정말 범죄자가 되어 흔히 이야기하는 주민등록증에 빨간줄가는 상황이 되니 절때 참가해.
만약에 참석하기가 어려우면 거기에 전화해서 날짜를 변경이나 그런거 요구하면 되긴한다. 어떻게 알았냐면 첫날 강의가 다 끝나고 누군가 물어보더라. 내일 참가가 어려운데 날짜가 변경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하더라. 혹시 내일 못오시게 되더라도 9시 이전인 8시 50분전에 전화주면 된다고도 하더라. 근데 이렇게 할수 있는 기회는 1번인가 2번인가 한다하니 정확한건 전화해서 물어보도록 해.
8. 기소유예
다들 기소유예가 어니까지 머가 어찌 되나 궁금하는 모양인데 범죄자까지는 아닌거라 보면 돼. 그렇다고 법을 어기지 않은것은 아닌데. 구구절절 필요없지 머. 필요한 이야기는 이거 아닌가 싶어.
주민등록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등 어떠한 서류를 받아도 아무런 기록이 안나와. 단지 경찰서에 너가 가서 본인이 잘은모르지만 이름이 "범죄기록증명서"인가 그거 달라고 하기 이전에는 다른 서류에는 아무런 기록이 없어.
혹시 기혼자라면 자식들에게 어떠한 일말의 해도 없어.
해외여행? 가면 돼. 범죄자도 갈수 있는건데 머. 단, 이건 있어. 해외여행시에 당신은 범법을 저질은 사항이 있냐에서 절때 YES라고 말하는 병신은 없길 바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건 법을 어기었지만 범죄자는 아닌거야. NO라 해도 돼. 심지어 존스쿨 강사도 이걸 강조했어. 여기 계신 분은 그때 NO라고.
더욱이 5년 후에는 기소유예자료도 없어져. "걸린 날" 이후로 5년이야. 인터넷에 평생간다고 하는데 카러라하는거 다 믿으면 안된다. 그거 다 알지도 못하고 작성하게 대부분이야. 없어져. 존스쿨 강사님이나 거기 관계자들에게 다들 두세번 물어봤는데 답이 다 같아.
단! 문제는 이거 하나야. 당신이 공무원이거나 강사같은 부분이야. 공무원은 아마 큰 문제가 있겠지만 내가 공무원이 아니라서 몰라. 공무원이면 문제가 커져. 까지만 알지 정확하게는 몰라. 이게 아까 이야기한 범죄기록증명서를 가져오라는 기관에서가 문제가 되는거야. 구청 강사나 공무원이 그 예 겠지. 회사다니면서 범죄기록증명서라는거 가지고 오라는데 보지도 못했다.
이것 이외에는 없어.
9. 그곳에서 나온 질문들 정리.
19세 미만 성매매 -> 잘래? 글만 스쳐적어도 구속이야. 이건 기소유예도 아니야. 밑에 어떤사람이 구속 안됐다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지. 아니면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강사가 한 이야기니깐 믿어. 쫌. 밥을 사줘도 구속이야. 껌을 줘도 구속이야. 몸만 스쳐도 구속이야. 다 구속이야. 그냥 뒤돌아서 튀어.
아니 근데 아무리 나도 성매매로 걸렸지만 19세 미만이랑 하고 싶냐. 왜 이질문이 그리 많은건지 놀랬다. 억울하게 걸린 사람 이야기를 존스쿨 강사가하는데 제일 인상깊은 이야기는 "그렇게 맑은 눈으로 초단위로 거짓말을 해대는데 꽃뱀도 그런 꽃뱀들이 없다." 였어.
유사성행위(건전마사지(대딸포함한), 대딸, 키스방, 귀청소방 등등 당신이 알고 있는 그 모든것) -> 다 성매매야. 머 적을 이유가 있겠냐. 그렇다는데. 여하간 성매매야.
남창 -> 법적 제재가 없단다. 미안 욕한번 할께. 씨발 이건 머야. 여자가 화대로 남자에게 돈주고 자는것은 법에 안걸린대. 하.............
강사팁 : 원나잇이나 모르는 여자와 관계시 -> 대실전에 음료수를 "카드"로 할것.(CCTV에 나온다. 편안한 관계로. 그게 어디 겁탈가러하는 현장과 분위기인가요.), 관계후 집까지 대려다주고 택시비로 "카드"를 계산 할것.(꽃뱀 짓을 할수가 없다), 모텔에서 음식을 "카드"로 주문!.(겁탈당하는 사람이 버젓이 밥이나 안주 간식등을 같이 먹겠냐.). 아니면 나와서 같이 밥먹으러 가서 "카드"로 계산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이야기가 "혼자 두지 마세요." 혼자 남으면 여성의 심성이 내가 당했나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 참고로 강사도 여자.
강사가. 여자분인데. 하. 이 강사분은 강사대상이 매매자, 매수자, 포주, 창녀 등등 이 교육을 10여년 하신 분이다. 틀린이야기를 할 사람이 못된다. 많이 하면서 이게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가고 어찌 되고를 당차게 이야기 하는데 대단한 사람 같다. 반대로 여자가 저리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다.
너가 알고 있는거랑 다를수가 있어.
하지만 나는 최근에 알게 된거니깐
본인이 알고 있는거랑 다르면
법이 바뀐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
10. 그 후
존스쿨을 마치면 이제 다 끝난거야. 문자도 없고 우편도 없어. 5년동안 조용히 있으면 기록도 다 지워져서 아무도 모를꺼야. 그렇다고 머가 없어지는건 아니지. 자신에게는. 나는 정신적 거세를 당했어. 완전히. 욕구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잘된건지도 몰라. 여하간 이렇게 사람이 피폐해지니 당장 관둬. 그냥 딸이나 치고 살아. 아니면 제대로된 여친 여러명 만들어서 놀던지. 그냥 그렇게 해.
애초에 그런거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