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이고 현재 군대제대하고 내년 복학준비하고있어서 게임만쳐하고 산다
새벽에잠이안와서 낮과밤이 바꼈단 말이야
현재 아파트에서 어머니 형 나 형수 이렇게 살고있다
형이 아직 분가할 돈이 없어서 아직 분가를 못하고 있어서 같이살고있음
어머니하고 형은 출근시간이 비슷해서 8시쯤에 한단말이야
형수는 조그만한 카페사장인데 10시에 출근하고.. 그 시간 사이에 형수가 내방에들어온다 그럼 내가 자고 있잖아
아침이면 남자들 텐트 치잖아 형수가 나를 깨우는데 밥먹으라고 꼭 팬티랑 가슴을 같이 흔들더라 내가 잠와서 긴가민가 하다가
그담날에 날새고 잠자는척 했어 역시나 들어오더라고 그런데 나도 형수가 또 그럴까 하고 생각한김에 ㅈㅈ가 존나 발딱 스더라
또 모르는척 했지... 그리고 저번 주 일요일에 술아침까지 마시고 약간 술취한 척 하면서 그때 한7시쯤에 들어갔단 말야
나는 옷다벗고 그냥 침대 누워 있었는데 잠자는 척 형수가 들어오더라 그런데 그때 형수가 막 ㅈㅈ를 만지는거야
그러다가 빨아줬어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덮쳤어 그래서 해버렸어
하고나서 너무 떨려서 비밀로 하자고했다 톡이 오길래 알았다고했어 그냥 지금은 방에 짱박혀있는중 오늘 아침이 되면 또 내방들어올것같아
같은 집 살면서 사단내지 말고 너라도 당장 나가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