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하는데 너무 막막해서 여쭤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업직 가면 나중에 뭘 하게 되나요? 의약품 관련입니다.
회사 퇴직 후의 일을 얘기하는 겁니다.
모든 일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들 중 영업직은 사람 상대하는 일에서 최고 을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영업직은 퇴사 후나 이직 관련해서 괜찮은 편인가요? 어떤 일을 하게 됩니까? 사람들이 주로 얘기하는 치킨집이 끝인가요?
자신 하기 나름이라지만 나중에 뭘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기 적습니다.
뭐 가봐야 다시 또 다른 영업을 뛰겠지만
아예 다른 업종으로 전향은 역시 자기 노력 문제 아닐까 싶은데...
대부분 따로 자기 개발 안한 부류가 치킨집에서 마무리를 하더라.
뭐 그런 가게 차리는거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