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펜테일 쇼가 남자들이 여자들 앞에서 노출은 해도 성기는 안보여주는 반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누드대회는 말 그대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여자들이 남성들앞에서
자신들의 꼭지는 물론 성기, 항문까지 다 보여주는 대회
해마다 누드사진대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적으로 열리는 큰 대회에서부터 각 지역마다 따로 열리는 대회까지
매년 누드사진대회는 수십번의 대회가 국내에서 열림
더욱이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되다보니
전국적으로 누드사진대회는 과거에 비해 곱절로 많아졌음
특이한점은 남성누드모델대회는 거의 없고 여성누드모델 대회가 대부분
또 누드사진대회에 참가하는 사진작가들 역시 수백명에 달하는데 이들의 성비를 살펴보면
남성사진작가가 90%이고 나머지는 여성사진작가가 10%로 참가
한마디로 남성사진작가가 추죽이 되어 개최되는 대회라고 해도 무방
하지만 여성사진작가들의 참여비율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
그리고 10여년전만 해도 야외에서 여자들이 남성들앞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한다는것이
왠지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느껴져 전문적인 여성누드모델외에
일반여성들은 모델로 지원하기를 꺼려했는데
지금은 노출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사회인식과 자신의 벗은 몸을 아름답게 간직하려는 여성들로 인해
누드모델을 지원하려는 여성들이 매우 많아져 오히려 지금은 예전과 달리
여대생에서부터 일반 주부모델까지 모델의 연령층이 매우 다양해졌음
참고로 사진작가로서의 참가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사진애호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각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3 ~ 5만원 정도의 참가비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