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11개 다니는 세윤이의 진심

하아 시발 그놈에 교육열.... 이제 그만하자

어차피 쟤들 취업할 때 쯤이면 인공지능이 다 해먹을 걸

울긴왜 우냐
자기가 한짓인데
자기 한을 얘한테 푸니 저꼴이지
욕심 은 자기거란걸 자각하자
아이것 이 아니다

김지선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친구한명이 저렇게 하다가 나중에 아예 어긋난애 있었는데;;
지들 수준은 생각은 안하고 지들 자식들한테만 강요함..
저런집들 보면 대부분 부모는 정작 흔하게 말하는 명문대 안나옴..

와 이프로에서 이런것도 다루네.

맨날 스타킹마냥 애들 재롱잔치 느낌이 80프로고 ㄹㅇ루 개천재 몇명 나오고 그런거같았는데

이런 모습도 나오네 ;

지식위주의 헬조선식 교육법은 인공지능나오면 전부 쓰레기행
저 애가 크면 창조적 지능이 진리가 될텐데
한마디로 계산기가 학교에도 직장에도 도입될 시대에 사칙연산만 겁나게 훈련시키는 격
사칙연산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시켜 어떤 이론을 만드느냐가 경쟁요건으로 자리잡을 마당에 기계적으로 계산만 시키는건 바보같은 짓
좁쌀을 어떻게 쪄서 어떤 미각적 시각적 효과를 내서 어떤 요리를 만들고 좁쌀요리 카테고리를 더 발전시킬 생각은 않고 좁쌀 갯수세는데에만 혈안이 된 헬조선 교육법

왜 지들이 이루지 못한 걸 자식이 잘 되야 된다는 핑계로
대리만족을 시키려고하냐
저런 부모들 극혐이다 진짜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 사육하는 수준이네...
저럴꺼면 어렵게 애낳고 하지말고 로봇을 만드는게 서로 이득일듯..


진짜 저러다 애가 자살이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지 능력이 안되니까 자식복권 긁는 흔한 김치보지의 풍경

운 좋게 실패를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면 저런게 가능할지도..

아니면 부모들이 성장기에 공부 안해보거나 대충해본 사람이거나 ㅋㅋ

그냥 애를 죽여라 죽여 저 나이부터 저렇게 교육시키면 스트레스 장난아닐꺼다 제발 지가 못 이룬 꿈을 애한테 강요를 하지마 애들도 알아서 큰다 꿈이라도 좀 꿀 시간을 줘야 목표가 생기고 자기가 노력을 하지 이렇다할 목표도 없이 그저 교육만 시키는데 애 인생 말아먹이려드네

자식들한테 지들이 못한걸 시킨다니까
지들이 못한거면 자식도 못할거라는생각은 안하나봐.
과거 환경탓할꺼면 저 애 대학보내기전에 자기가 한 5년공부해서 대학가는게 빠르겠따.

교육열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초1이라니...얘가 망가질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