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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를 만난 아이

조회 5761 추천 1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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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7.05.25 20:56
    이 일화 보니가 떠오루네
    오글거림
    중이병이라는 말로서 문학을 퇴보시키고 있다

    한국애서 한국배우가 저랬음
    주변 유행어만 보고
    주변 눈치만 보고 혼밥못하는 사람들이
    중2병 오글거림으로 묻혔겠지...
  • ?
    야야 2017.05.25 21:19
    @1111
    진심 너 때문에 회원 가입해서 비추 누르고 싶다.
    몇몇 글에 계속 너가 남기는 글 때매 황당해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 트롤인 거야 아니면 사회적 공감 능력이 전혀 없어서 이런 글을 봐도 엉뚱한 생각만 나는 거야?
  • ?
    2017.05.25 21:38
    @야야
    저는 가끔 저런 사람들 사실은 그냥 우리나라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
    1111 2017.05.26 00:55
    @야야
    아니 난 저런게 낭만적이라고 쓴건데
    오해하게 썼다만 미안;;;

    더 오해 사기 싫으니까 맨워 첫 댓글은 수정 안하고 추가 댓글로 해명할게
    글고 난
    박정희는 과연 청렴한 지도자였을까?
    게시물에서 박정희 옹호자들하고 싸운 댓글만 했어
    거서 지랄을 떨긴 했지만
    뭔가 오해 하는거 같은데?
    http://ggoorr.net/index.php?_filter=search&mid=thisthat&search_keyword=%EB%B0%95%EC%A0%95%ED%9D%A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2888480

    그글에서 까인놈이 1111 사칭해서 댓글단거 보고 흥분했다면
    그거 나 아냐

    사칭이란말도 성립 안데지
    아디 쓰기 귀찮아서 나도1111 쓴건데
    나보다 먼저 쓴 사람 눈팅만 할때는 자주 밨거등


    어차피 신뢰가 안가겠지만
    지금내가 이런 뻘글까지 쓰면서 해명하는건
    애초에 내가 겁나 시간적 잉여짓 손해거등


    만일 위 게시글 링크서 나랑 댓글 배틀한 사람이면
    흥분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N175nr0hR0Y
    이런 상태일 가망성이 커

    중이병이라는 말로서 문학을 퇴보시키고 있다
    라고 썼는데 말이야


    한국에서도 저런사연이 생기고
    저런 상황을 다들
    "오글거린다 중2병이다"
    하지말고 받아 들여지는 시대가 왔으면 해서 쓴거여
  • ?
    1111 2017.05.26 01:05
    @111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4356
    이런글보고 쓴건데 오해를 샀구먼....
    그리고 아랫분 나 아니야 글고 나 말고도 1111로 쓴덧글 나 아닌것도 많다
    아무튼 너무 흥분하지말자
  • ?
    2 2017.05.25 21:41
    @1111
    차오루냐 차오루야?
  • ?
    1111 2017.05.26 01:18
    @2
    아닙니다
    차오루 아니에요 ㅠㅠ
  • ?
    ㅁㄴㅇㄹ 2017.05.25 22:37
    @1111
    음...... 난 원 댓글이 설명하는게 로저무어가 저런 아이라도 실망하지 않게 자기가 진짜 제임스 본드인것처럼 멋진 대사 해주고 한게 멋지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중2병이라던지 오글거림이라던지 하는 문화때문에 영화나 책에서 나오는 상황, 대사들이 그냥 오글거림으로 치부되는 일들이 많아서 문학적 시적 표현들도 퇴보되고있다. 한국에서 저랬으면 중2병 취급받고 묻혀버린다. 라고 말하는것 같음

    설명을 해놓은게 조금 이상하긴하지만 난 이렇게 알아들었음. 댓글이 허세를부리는게 아니라..
  • ?
    ㅇㅇ 2017.05.25 22:46
    @ㅁㄴㅇㄹ
    ㅇㅇ 내가 읽어도 그런 뜻으로 읽히는데
    대댓글러들이 너무 급하게 읽고 쓴거 같네..
  • ?
    1111 2017.05.26 01:11
    @ㅇㅇ
    저도 그런뜻으로 쓴건데
    오글거린다
    중2병이다

    이런말이 싫어서요

    오해하게 쓴것도 있지만
    아니 겁나 억울허네
  • ?
    지나가던 아저씨 2017.05.25 23:55
    @ㅁㄴㅇㄹ
    문단 띄어쓰기나 음 거리고 맞춤법 틀리는 거, 점 찍는 거 같은 문체가 첫 댓글이 너 임을 알려 주고 있어.
    아래 ㅇㅇ도 너일 것 같아.

    니 글이 왜 문제냐면,
    본문은 유명인의 일화를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어.
    그리고 일화는 멋진 내용이고.

    그게 전부야.
    그를 아는 사람이었다면 고인을 추모하여 그리워 할 수 있고,
    모른다 해도 그 일화의 멋진 장면을 보며 빙그레 웃으면 되고 말이야.

    그런데 너는 밑도 끝도 없이 저 사람이나 내용과는 상관 없는 한국이었다면 하면서 딴지를 걸고 갔어.
    그건 본문의 게시자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척 무례한 행동이야.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란 글에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어쩌라고요 글을 쓴 것 처럼 말야.
    남들은 그 슬픔이 먼저라 슬프다는 감정을 떠올릴 때 누군가 다른 생각을 한다 생각할지 몰라도
    그건 그 사람과 공감하지 못하고 타인과 공감하지 못한다는 감정적 결여이고 심할 경우 소시오패스 라고 불리우게 여겨지게 될 거야.

    그리고 그런 감정의 결여는 보통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음에서 나와.
    니가 본문을 올린 목적이나 저 글을 읽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굳이 초를 치는 글을 먼저 쓰진 않았을 거야.

    너가 아직 어릴 것 같고 나쁜 사람이라 생각되지는 않아.
    하지만 너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이 곳이나 인터넷에서 다른 많은 이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니 감정과 삶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테니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라.
  • ?
    ㅇㅇ 2017.05.26 00:26
    @지나가던 아저씨
    내가 니 바로 윗 댓글의 ㅇㅇ인데 첫 댓글이 나라고?
    뇌내망상 씹소름이네 ㅋㅋㅋ
    뭐 뭐라 더 달지는 않을게
    뭐라하던 너는 내가 쟤랑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지 않을테니까
  • ?
    대단하다! 2017.05.26 00:31
    @ㅇㅇ
    뉘에~뉘에~뉘에~
  • ?
    1111 2017.05.26 00:57
    @지나가던 아저씨
    아니 내가 쓰고 오해한것처럼 써서
    미안한데
    저분 나 아니야;;;;
    진정해;;;;
  • ?
    1111 2017.05.26 01:23
    @지나가던 아저씨
    오글거림과
    중2병이라는 단어가
    [문학을 퇴보시킨다]라고 썼는데
    어떻하면 그렇게 받아들여 지는지 사실 알것같다

    1111에 대한 댓글에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것 같은데

    위 다시 보기 바래

    뭔가 나 겁나 쓰레긴데 가여운놈 만들고 있자나
    뭐여이게....

    그리고 저 윗분들 나 아녀
    왜케 호전적이여

    그리고 마지막 네 댓글줄을 보니
    좋은사람 같은데
    사람말은 끝까지좀 들어주고
    편견은 빼고 상황을 봐주기 바래
  • ?
    ㅁㄴㅇㄹ 2017.05.26 02:43
    @지나가던 아저씨
    말이 이렇게 안통할수가 있네요....

    우선 첫째는 제가 ㅁㄴㅇㄹ 이구요 첫 댓글은 저 아니구 밑에 ㅇㅇ도 아니네요. 원댓글과 ㅇㅇ가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둘째는 제 글에서도 말했듯이 원댓글러의 의도는 "아 오글거려" 가 아니라 "로저 무어 멋지네. 한국에서 저런일이 있었다면 과연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 중2병, 오글거림이라는 단어들로 저런 상황을 비하하지 않았을까? 중2병 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이후로는 문학작품들에서의 멋진 대사들도 단지 중2병으로 치부되는것 같아. 문학적 의미들이 퇴행되고있는것 같아" 이게 제가 받아들인 원댓글러의 의미리고 생각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한국이라면... 했겠지... 라는 말자체에 비하하는게 담겨있긴하지만 요즘 다 중2병으로 치부하는것에대해서는 저도 평소에 안타깝게 생각하던터라 장문으로 변호하고 있네요. 이렇게 글쓰면 분명 또 같은 사람이 아닌척한다고 뭐라 하겠지만 내가 안한거 했다고 하면 억울하니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충고랍시고 할거면 제대로 알고나서 하자구요 :)))
  • ?
    1111 2017.05.26 02:54
    @ㅁㄴㅇㄹ
    아니 나도 진지하게 쓰면
    진지빤다고 할까봐 소극적으로 쓴건데 ㅋㅋㅋ
    글을 저렇게 밖에 못쓰는 사람이랑 같은 취급받기 싫다고 하면
    본인은 저사람이 아니다
    본인은 저사람편도 아니다
    난 나로써 의견을 낸거다
    참고로 저건 수준 떨어진다
    라고 다른사람인것을 증명하는 목적은달성 하시지만

    나는 뭐가 됩니까;;;;
    아니 왴ㅋㅋㅋ
    슬푸네

    이 답변을 내가 보고 이렇게 작성 하는자체가
    완성이네요
    다른사람입니다

    아나 난또 왜 쌩판 남한테 저질 평가 당하는거여....
  • ?
    ㅁㄴㅇㄹ 2017.05.26 04:01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미안 미안. 나도 강하게 쓸생각은 없었는데 괜시리 누명쓰니까 억울해서 어떻게든 같은사람 아니라고 부정하려고 막쓰다보니 저렇게 됐네. 내 댓글 마지막 부분은 수정했음

    지금 일하면서 쓰느라 정신이 없어가지고 마음가는대로 막썼더니 감정적이 됐어. 내꺼 보니까 미안해지드라고... 보니까 착한거 같은데 내가 너무 나쁘게 만들었어 미안 미안

    암튼 우리 같은사람 아님다. 글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하나만 더 말하자면

    원댓글이 오해할만하게 적었다고 인정하는데 혼자 이렇게 적는건 좀 이상지만 남한테 충고랍시고 소시오패스 운운하기 자기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자구요. 원작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썼을까 생각도 좀 해보고 남는 시간에 책도 좀 읽고 이해력도 키우고요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구요. 분명 대놓고 어그로 끌고있기는 한데 난 알아들었으니까 뭐 ㅋㅋㅋㅋㅋㅋㅋ
  • ?
    1111 2017.05.26 14:01
    @ㅁㄴㅇㄹ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기분 확 좋아지네요 ㅎㅎ
  • ?
    1111 2017.05.25 22:57
    @1111
    이거 조선족같음
  • ?
    1111 2017.05.26 01:15
    @1111
    이것도 나아님
    가입을 하고 써야지 안데겄네 ;;;
  • ?
    대단하다! 2017.05.26 00:30
    @1111
    1111/니놈의 유년기는 안봐도 대충 상상이 간다
  • ?
    1111 2017.05.26 01:06
    @대단하다!
    넌또 뭔대?
  • ?
    ㅇㅅㅇ 2017.05.25 21:50
    저게 오글거리냐?

    난 존나 멋있어 보이는데...
  • ?
    1111 2017.05.26 01:12
    @ㅇㅅㅇ
    아뇨 멋있다고 쓴거고

    한국에서 저런걸 중2병이라고 단정짓는게 문학을 망친다 쓴거에요

    은유적으로 썼는데 이게 전해지지 않다니
    더 길게 쓸걸 ㅠㅠ
  • ?
    ㅁㅁ 2017.05.26 08:54
    @1111
    은유고 나발이고 니가 쓴 댓글은 이 글에는 어울리지 않는 개소리지
  • ?
    ㅇㅇ 2017.05.26 10:13
    @ㅁㅁ
    니 욕지거리는 여기에 어울리는는거 같냐?
  • ?
    ㄱㄹㄷ 2017.06.04 18:22
    @ㅇㅇ
    그냥 해명할거면 회원가입하고 당당히 말해요 진짜 읽기도 싫게 만드네
    누가 누구고 저건 사칭이다 하는게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 안들어요?
  • ?
    0778416 2017.05.25 22:09
    꿈만같을거같다
  • ?
    2017.05.25 22:14
    일상속에서도 연기를 크 참배우네
  • ?
    123 2017.05.25 22:56
    어린이의 친구인가..이 얼마나 멋진 배우인가..ㄷㄷㄷ
  • ?
    ㅜㅜ 2017.05.25 23:06
    고인의 명복을 ㅜㅜ
  • ?
    요긔 2017.05.25 23:55
    진짜 멋있는데
  • ?
    ㅁㅍㄸㄲ 2017.05.26 00:00
    간지남이구만 오글거리기는 무슨
  • ?
    1111 2017.05.26 01:13
    @ㅁㅍㄸㄲ
    저걸 비꼰게
    아니라니까요 ㅠㅠ
  • ?
    두텁바위 2017.05.26 00:46
    위트넘치네요. 영화속 한장면같은 키아
  • ?
    1111 2017.05.26 01:43
    어쨌드 1111중 한 놈은 병신임
  • ?
    ㅅㅅ 2017.05.26 01:50
    @1111
    응 너
  • ?
    ㅁㄴㅇ 2017.05.26 10:56
    어떤 사람에게는 별거 아닌 일이 당사자에게는 인생의 큰 기억으로 남고 추억으로 남는 법이지...
    그러니 스스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없이 뱉은 말이 상대에게는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는 상처가 될수도 있거든
    물론 반대로 내가 평생 상처로 남은 기억이 생길수도 있고
    하지만 쉽지가 않지;; 그러니까 여기에 나오는 로저무어 같은 사람이 대단한거야 항상 평상시에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았다는 뜻이니까
  • ?
    차오루 2017.05.26 15:27
    위의 차오루냐 라고 글쓴 댓글런데...음...1111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말을 하자면.
    아마, 사람들이 널 지적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1.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보니가, 떠오루같은 맞춤법 틀리는걸 떠나서 자연스러운 문장연결이 안된다.
    무엇보다 저 사례에서의 로저무어와 중2병이 대체 뭔상관이냐?
    중2병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허세 혹은 상상(망상)과 현실간의 착각일텐데, 적어도 저사례에서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니 오히려 사람들이 보기엔 너의 댓글이 어처구니 없을 수 밖에 없지.

    2. 한국에대한 비하처럼 느껴진다.
    중2병, 오글거림에 대한 혐오는 단지 한국에서만의 문화가 아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일본의 오타쿠, 서양의 너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연 저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는 오글거림의 상징이 될까? 연예인이 자신을 극중인물로 착각하는 아이의 꿈을 위해 현실에서 극중인물처럼
    연기한다가 과연?

    그리고 뭔가 굉장히 억울해하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것같은데.....그럼 애초에 오해하게 글을 쓰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남을 이해시킬 혹은 설득시키겠다고 글을 쓰면서 그걸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겠지.
    그리고 여기 IP확인 되더라...



    마지막으로 너 chori**** 아니냐?
  • ?
    1111 2017.05.26 21:11
    @차오루
    1 상관없듯이 중간 혼자 망상하고 두서없이말한 내 잘못큼
    익명게시판이라 주절거리듯이 혼자 지껄이듯
    생각 정리 안하고 싸질름
    2한국에 대한 비하 라기보다
    비판이라고 쓴건데 그럼 내가 단어선택을
    잘햇어야함
    내딴엔 저렇게 비판하면 다들 조금은 저런 낭만적인 상황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지겠지 햇는데
    익명 게시판이라고 안일하게 쓴 내잘못이 더큼
    3억울하다는 단어보다 오해사게 써서 미안하다고 내가 썻어야함
    오해받을만하게 쓴 내 잘못이 큼

    그리고
    ip확인 가능하다기에 부탁드림

    이 아이피로 확인 가능하다면
    박정희 찬양자와 싸운거와
    2주에 1~2번 그리고 영화배우 썰 보고 댓글에
    댓글보고 배울점도 많아서 익명치고 알린은 좋네
    라고 쓴거였음
  • ?
    1111 2017.05.26 21:12
    @1111
    참고로 c머시긴가 하시는데 확인바람
    아님
    ip확인 가능하다니까

    c머시기에 편견을 여기에 투사하진 말아주기 바람
    그거야말로 민폐망상임
  • ?
    1111 2017.05.26 21:28
    @차오루
    그리고 본인 독해력으로 오해할수도 있다고는 0.0001퍼도
    생각 안하는 점과

    본인이 장난스럽게
    차오루냐?
    쓴것과

    해명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글 또는 자연스럽게 문장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2중 잣대를 씀


    본인의 c머시기에 대한 무의식적
    분노가 본인도 모르게 남아있고
    그냥
    자기실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오만함이 있음
    다들 그래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의 여지도 안가짐

    차오루냐 라고 리플쓴것에 대해 너무 무겁지않게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그거에 대해

    본인의 비하는 틀리지않음
    어찌뎃든 글이 개판이었고
    너 겁나 해명하는것도 꼴보기 싫고
    암만바도 이생끼c머시기 같다고 하는데


    그사람 아님

    아이피 확인 가능하다면 진작에 아닌걸 알았어야함
    누구랑 댓글로 대판 싸우고 아마 진거 같은데
    논리인척 포장하며 자기 전 기억속의 타인 편견을 나에게
    쓰지말고
    차오루라고 쓴거 나 안틀렸다
    하지 말기비람
    난 무슨 중국인 비하어인줄 알았더니
    이뭐 이상한대서 빰맞고
    엄한대서 뜬금포여

    대충 글로 대화해 보면
    감성적인 그룻이 보이는데
    점잖은척하며
    어디서 진거 나에게 투사 변명 시비 걸지마라

    다른분들이 오해하게 쓴건 내 실수지만
    니 그 집착적인 피해망상과 배알 뒤틀림은 번지수가 틀렸어

    다른 눈팅하시는 알린분들 개판쳐서 미안합니다
    위에 제글 변호해주셔서 고마워요
    중간에 오해 풀고 사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닥칠게요...
  • ?
    차오루 2017.05.26 23:25
    @1111
    어....자 다시 설명해줄께.
    내가 너에게 차오루냐 한건, 니가떠오르네가 아니라 떠오루네라고 했기 때문이야.....그거 + 다른 댓글러의 외국인 드립에 묶어서 차오루냐고 한거다.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내가 너에게 차오루냐 한게 뭐가 틀린거지?

    두번째로 내가 언제 너는 암만봐도 c뭐시깽이 같다고 단정짓는다! 그에 대한 분노가 남아있다! 편견이다!!!
    이러는데....아주 간단히 말해서 난 너가 c뭐시깽이 아니냐라고 물어본거지 너를 c머시깽이로 단정짓지 않았단다.
    너 c누구누구 아니냐?라고 했지 내가 너 c누구누구지 라고 했나? 자, 그럼 널 왜 c뭐시깽이로 봤냐? c뭐시깽이에게 당한 분노의 표출, 편견의 반영이다!
    ......음...미안한 말인데 c뭐시깽이랑 논쟁을 한적은 있는데 싸웠다고 생각한적없고 참고로 졌다고 생각한적도 없다.
    아주간단하게 말하면 c뭐시깽이(이하 c라고 하자)가 다른이랑 논쟁하는데 굉장히 수준낮게 지랄하는걸 지적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자기도 수준 낮은건 알지만 상대에 맞추는거라는 식이라는 말을 했고, 지금 박정희 옹호논자에게 지랄 한적이 있다는 너의 태도가 그의 태도와 굉장히 비슷해 보였기에 질문을 한것 뿐이었다.

    세번째로 너는 너에게 편견을 투영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누구 맘대로 너는 나를 점잖은 척한다고 몰고 c에게 당한 분풀이를 너에게 하고 있다고 말하는거냐? 또한 그렇다면 애초에 너의 주장에서 "로저무어의 저 행위를 대한민국에서는 중2병, 오글거림으로 보고 배척할것이다"는 편견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그렇다면, 그 근거는 어디에있지?

    마지막으로 IP확인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내가 니 아이피를 확인하겠다는게 아니라 니가 다른 사람으로 몰리는게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럼 널 다른 사람으로 모는 사람들에게 IP확인해보라고 하면 된다는 소리였다.

    음...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너는 말하는걸 보면 내 지적을 인정하는 착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보다, 한편으로는 내 지적이 매우 불쾌하다는 본심을 드러내고 싶어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잘못을 인정하던가 아님 내 지적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던가 둘 중 하나만 했겠지.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내 지적에서 반격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 내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널 다른 누구로 몬다 혹은 점잖은척한다 집착한다 같은 소리를 하게 되는거지.(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가 나한테 집착한다는 말했을때 너한테 댓글 2개달았다;;;그게 집착이면 지금 니가 단 댓글들은 뭐가되냐?)

    마지막으로 너는 익명에서 막써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난 드립까지는 모를까 상대랑 논쟁이 붙은 상황에서는 어지간한 매너는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점잖은 척하는걸로 보였다면....음......너의 태도를 반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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