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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의 몽키 스패너가 랩터를 타고 로마로 입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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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7.04.30 14:35
    이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가 처녀라는건 오역이라던데
    이건 진짜 생각이 없나
  • ?
    ㅈㅅ 2017.04.30 14:43
    제가 천주교긴한데 신약은 아닐테고 구약이 어느 시기죠?
  • ?
    .... 2017.04.30 14:57
    @ㅈㅅ
    성경 자체에 적혀있는걸 따지면 기원전 6000년 까지 거슬러 올리가긴하는데 애초에 워낙 짜집기 된거라 의미기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
    아나바다 2017.04.30 15:02
    @....
    그럼 신석기시대네 ㅋㅋ
  • ?
    3 2017.04.30 15:32
    @ㅈㅅ
    성경에서 지구 나이는 7000년 아니냐?
  • ?
    .... 2017.04.30 15:53
    @3
    오래전에 본거라 확실히 기억나지 않네요. 아마 대충 그정도일 거에요.
  • ?
    11 2017.04.30 16:04
    세상에서 가장 많은사람들이 믿고있는 판타지소설이지...
    이런말하면 또 까일라나
  • ?
    ㅁㅁㅁ 2017.04.30 16:11
    난 기본적으로 불신론자이고 기독교에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여기에도 올라왔던 우주공간의 크기도 그렇고 살면서 가끔 과학적으로 해명 하기 어려운 사건 사고들도 있었고, 전해내려오는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절대 100% 뻥이라고만 할순 없을것 같다. 인간의 지식하고 과학이 범우주적 의미로 볼 때 0.000001%도 안될텐데 우리 기준에 비과학적이고 설명 안된다고 전부 존재안하는것이라 확신하는게 오판 아닌가?? 혹시 아나? 과거에 진짜 초월자가 있었거나 아니면 다른별에서 왔다거나 했을지??
  • ?
    ㅋㅋ 2017.04.30 16:16
    @ㅁㅁㅁ
    아 안사요
  • ?
    개도꾜=박사모=일베충 2017.04.30 16:53
    @ㅁㅁㅁ
    난 기본적으로 전라도사람이고 닭근헤에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잇지만.
    최근 여기에도 올라왔던 새누리의 업적 그렇고, 지금까지 안보상황들을 보면 100% 박근혜가 못하지는 않고 잘한 점도 보이는 것 같다. 거국적 정신과 애국으로 볼 때 0.00000001% 도 잘한게 없으리라는 것은 오판 아닌가?? 혹시 아나? 과거에 진짜 정책이 좋았거나 아니면 다른 관점에 장점이 있었을지도??
  • ?
    2017.04.30 17:12
    @ㅁㅁㅁ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세상에 100% 확신할 수 있는 게 있음?

    세상은 넓고 가능성이 희박한 일도 가끔 실제로 일어나고는 하는데
    과연 내 명품 시계가 없어진 날부터 친구놈이 내것과 흠집까지 똑같은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게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1%도 없는 걸까?

    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사람의 집에서 피해자의 상처와 일치하는 흉기와 현장에 남은 발자국과 형태가 같은 신발이 발견된 게 우연일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무죄판결을 내려야 할까?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주장이 100% 거짓이라고 한 점의 의심의 여지도 없이 증명할 방법이 있나?

    뉴턴의 역학법칙이 사실 잘못된 것인데 공교롭게도 200년간 올바른 예측값을 도출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니 고전역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기계들이 오작동할 위험을 피하기 위해 모든 기계를 파괴해야 하는 게 아닐까?

    성경의 내용이 100% 뻥이라고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성경이 신의 계시라고 인정할 여지를 남긴다면, 같은 원리로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100%확실하게 증명할 수 없으니 부모님의 사랑을 의심할 수도 있겠지

    신에 대한 얘기가 성경만 있나? 그리스 로마 신화나 단군신화가 거짓이라고 증명할 방법은 있고?

    인간은 수학처럼 연역적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 말고는 결코 100% 확실한 무언가를 알아낼 수는 없음

    완벽한 확실성이 없다는 이유로 합리적인 추론의 타당성을 부정하기 시작하면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판단을 내리지 못한 채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 수밖에 없음
  • ?
    ㅇㄹㅇ 2017.04.30 17:26
    @ㄴ
    네 다음 중2병
  • ?
    2017.04.30 18:00
    @ㄴ
    그러니까 확실하지 않아도 그냥 믿자고?
    네 다음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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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30 17:26
    @ㅁㅁㅁ
    근데 저건 의도가 확실하니 사기가 맞음.
  • ?
    ㅇㅅㅇ 2017.04.30 22:05
    @ㅁㅁㅁ
    응 아냐 ㅇㅅㅇ
  • ?
    ㅇㅇ 2017.04.30 17:00
    영화 맨프롬어스 봐라 ㅋㅋㅋㅋ
  • ?
    .... 2017.04.30 17:26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이건 진짜 닉네임 잘 만든 듯
  • ?
    ㅇㅇ 2017.04.30 20:14
    @....
    근데 왜 몽키스페너임?
  • ?
    ㅇㅅㅇ 2017.04.30 22:10
    @ㅇㅇ
    일단 쟤가 갑자기 삘받아서 교주짓 하기 전 직업이 목수임.

    거기다 쟤 믿는 애들이 존나 성스럽게 생각하는

    소설에 적힌 기록만 봐도 성격이 아주 한따까리 했음.

    빡치면 밥상엎고, 사람들 앞에서 지 애미 면박주고 사람도 제법 패고...

    그리고 조직만들면서 성격 그지같은 것들 원 투 펀치로 영입해서 양아치짓도 곧잘함.

    오죽했으면 유다가 참다 못해 쟬 팔았겠음.
  • ?
    .... 2017.05.01 03:01
    @ㅇㅇ
  • ?
    1 2017.04.30 18:48
    성경은 모든 신화 전설들을 짜집기한 개짬뽕쓰레기책이다.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예수라는 병신새끼로 둔갑시켰지
  • ?
    1111 2017.05.01 21:09
    창세기에 실제로 공룡을 언급한 구절이 있어요.
    꼬리가 아주큰 나무만한 동물이 있었다라는 문장있음.
    그걸 현대 학자들이 공룡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 ?
    ㅇㄴㅁㄹ 2017.05.01 22:55
    @1111
    네..넹.. 꼬리가 아주 큰 나무만한 동물이 공룡인지 오늘 알았네요 ㅋㅋㅋ 그정도는 코끼리도 해당되지않을까 ..
  • ?
    1111 2017.05.01 21:13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회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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