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개월동안 스킨십까지는 진도는 나갔는데
여친이 술도 안마셔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음
2달쯤 됬을때 모텔한번 가자고 했다가 헤어질뻔 했고
그런데 어제 갑자기 밥먹고 까페갔는데 사람들이 공부하고있어서 떠들수가 없었음
집에가기 싫은거 같아서 모텔가서 자고갈래 했는데 그냥 한번 처봤는데 좋다고해서
아직 같이 씻는건 못하고 여친먼저 씻고나왔는데 가운만입고 나옴
나도 째빠르게 씻고서 누워서 좀 얘기하다가 스킨십 시도했는데 머라고 안해서
가슴좀 만지다가 밑에 손을 넣었는데 안입고 있더라구 만져봤는데 젖었는지 물도 나와있고해서
풀발기해서 덥쳤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넣자마자 바로쌈 1분정도 한거같음
여친은 처녀는 아니었음 그런데 조임은 엄청 좋더라구
그리고 바로 또 할려고 했는데 잘안서는거임 할 수 없이 쫌 쉬다가 할려고 했는데
여친이 한번 손으로 잡고 만저주니까 바로 다시 섬 그런데 여친이 다시 눞고 넣으려고 하니까 바로 죽어버리더라고
그래서 여친보고 올라가서 해주면 안되나고 물어봤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함
그래서 한번 시도나 해보자고 했는데 내 고추는 조금밖에 안서있었음
그런데 여친이 잡고서 넣더라고 그래서 들어가니까 또 금방 서는거야
처음에는 천천히 허리 움직이는데 스킬이 아직 모자른지 별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한두번 해보다가 엉덩이를 좀 들고서 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은거임
한 10분동안 여친이 위에서 해주고 다시 누웠더니 이미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어서
거의 20분정도 섹스하고 안나오는거 거의 쥐어짜다 싶이 해서 쌈
그리고 거의 밤새도록 섹스를 했는데 지금까지 여친들은 한번도 위에서 해 준적이 없었는데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해주니까 너무 좋은거임 서로 속궁합도 잘 맞는거 같고
보빨은 해봤는데 시큼한 맛이나서 별루 못하고 사카시는 해달라고 했는데 싫다고 거절함
나는 스킬도 없고 거의 내가 주도해서 하는 섹스만 해보다가 여친이 올라가서 서로 번갈아가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앞으로는 여친이랑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