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질문을 듣고 화가 난 문재인

저기..ㅎ 혼자 뭐하시는지 핳ㅎ

자유당 지지다보다 이런 사람이 제일 흥미로움

그래서 박근혜를 뽑았음? 반성해라

낙동강 방어선 찍어

뭐가 아닌지는 모르지??

그냥 아닌거야 그렇지??


에라이~~~~~~

너같은 놈때메 나까지 피해입는거 생각하면

가서 그 주뎅이를 갈기고 싶다.

전형적인 좌빨이네 그건 너네들 뇌피셜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돋는다

이형 생각 내랑은 너무 안 맞음.
그래도 난 문재인
잘못하면 탄핵 시키면 되는 거잖아 ㅇㅇ

ㅋㅋㅋㅋㅋㅋ절대불가지 지금 말그대로 노무현의 향수를 문재인에게 느낀 엘리트진보들이 문재인만은 안된다고 물고 뜯는거 안보이나 조질거다조졌다는것도웃기고 ㅋㅋ... 당선된다해도 노통때처럼 안팎에서 바짓가랑이 잡을게 뻔히 보이는구만

지금도 이미 문재인 vs 전부로 존나게 공격당하는데 대통령된다고 다르겠어?
국민 대가리가 안변하면 5년뒤 10년뒤에 매국당이 정권잡는건 시간문제일뿐

좌파들은 감성에 호소하는걸 뒤지게 좋아하니깐 아마 이번선거는 그래도 이 전략이 잘통할거같다

친일파도 청산을 안하고 넘어가니 문제가 생겼지
정책은 정책대로 진행하면서 적폐청산도 같이할수 있으니 걱정 마시길

정의가 곧 경제이기 때문이지. 마이크 샌댈 저서 유명한데 한번 안 읽어봤나?

경제는 한나라당 외치면서 어지간히 서민 생각하는 척하고 기적적인 부의 폭발을 일궈낼것처럼 하더니 어떻게 됐었니? 결국은 일제시대 때 해쳐먹던 놈들이 미군정에 빌붙어서 살아남고, 또 박정희 쿠데타 군벌 독재세력에 부역한 놈들 위주로 재편되어 지금 이 시점까지도 정재계에서 톱을 달리는 애들 위주로 세금 파티를 해쳐먹고 법은 불공정하게 이끌어놔서 부익부 빈익빈의 극대화가 되버렸지. 안 그래도 벌어먹고 살거 없는 한반도 환경에서, 자유시장의 다양성은 커녕 실질적으로 건전한 시장경제 간판 내리고 천민자본주의로 들어서서 대다수 국민들의 노동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착취하는 구조를 지독하게 못 박아놓는 이명박, ㄹ혜 정권의 9년간이었던건 무척 오래되서 전혀 기억이 안 나는가보지? 물가는 오르는데 벌이는 그대로, 게다가 열명이서 일해야 할걸 다섯명으로 줄이더니 이젠 세명으로 줄여서 일자리는 줄고, 여가는 커녕 주 60시간 이상이란 혹독한 조건에 개개인의 건강까지 파탄나는 지경. 물론 이렇게 빨대 꽂아서 엄청난 이득을 본 머저리 상전들 입장에서야 당장은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아서 그게 과연 좋은 일일까? 파시즘은 만연하고 그에 준할만큼의 극단적 권위주의가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 온갖 사적인 조직에 팽배한데 이런 착취 구조로 인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다양성이 적용되기는 커녕 단단히 굳어버려 어떤 개혁도 발전도 없이 굴러가게 되고, 비효율과 낮은 생산성은 갈수록 심해져만 갈테지. 괜히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못 내놓고 잘나가는 해외 브랜드가 장인 사회의 가치를 통해 구축해온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훔치고 표절하겠니?

언론은 진실에 대한 집요한 탐구심과 만인에 대한 봉사로써 어떤 집단에도 결탁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미 9년간의 파시즘 정권이 꽂아놓은 낙하산에 의해 공영방송도 타락, 온갖 신문사는 천민자본주의적 마인드를 지닌 기업가들 손에서 이미 타락하고 오염된지 오래. 아니, 아예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는게 정확한 말이겠지. 조선일보는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구축하는데에 성공해서 자신들 비위에 거슬린 ㄹ혜 정권에 대해 맹공을 가했지. 가장 끈끈한 동지 세력이었음에도 말야.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 이제 조선일보가 정신차리고 독립적인 언론으로서 정재계 카르텔에 대항해서 국민들에게 오로지 진실만을 전한다는 의미일까? 아니지. 이제는 그들의 힘이 훨씬 강해졌음을 말하는 것 뿐이야. ㄹ혜 탄핵에 이르기까지의 조선일보의 행보는, 여전히 ㄹ혜와 그 주변부를 제외한 정재계 카르텔은 굳건하고 그러면서도 예전보다 더 많은 힘을 지니리라 보여준 그들 내부에서의 파워게임이었을 뿐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지. 한마디로 언터쳐블이 된거야. 게다가 파시스트 언론 찌끄레기들이 낙하산 타고 우두머리로 내려앉은 공영방송들은 노조에 의해 몰아내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몇년이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텐데, 제 역할을 할 언론 노조는 어떻지 지금? 아하, 벌써 몇년전에 탄압받고 부당해고 당했지. 혹은 좌천되서 지방이나 비제작 부서로 발령받아 아무런 힘을 못 쓰는 처지란 말이야? 어떻게 언론들이 알아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장담을 할까?

문화제일주의와 시장 다양성, 온갖 분야에서의 혁신과 생산성이 곧 우리 시대가 지닌 경제발전의 화두이고 목적인데, 이건 정재계 카르텔을 압박하고 해체함으로써 모든 것을 올바른 자리로 돌려놓는데에 있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 그리고 또 다음 대통령, 혹은 다음번 총선에 의해 뽑힌 국회의원들, 또 그 다음번의 국회의원들의 임기에 그 어떤 꼼수와 음모를 가지고서도 지금과 같은 비합리적이고 수치스러운 구조로 되돌릴 수 없도록 판도를 깨끗하게 교체할 의무가 이번 대통령이 지녀야 할 것이지.

영삼이랑 대중이가 다투느라 노태우가 군부 쿠데타 세력을 계승하는 대통령을 해쳐먹었고, 영삼이는 대중이 이겨먹겠다고 평생 둘이서 손 잡고 싸워오던 군부 독재세력 양당과 삼당 합당을 해서 정화의 기회는 커녕 목숨줄을 공공연히 이어주었고, 대중이는 노벨상 수상자답게 지 혼자 성인 났답시고 전두환이랑 노태우를 비롯한 그 카르텔에 자비를 베풀어 다시금 힘을 얻고 획책할 수 있게 했고, 노무현은 지금 안희정이 하는 것처럼 이제 사람 사는 세상인 줄 알고, 자기 말고도 다 사람인 줄 알고 대연정이네 뭐네 순수한 바보 짓을 하다가 도리어 퇴임하고 난자를 당했지. 복수를 떠든다고 하는데, 이명박이나 ㄹ혜처럼 자비를 베풀어준데에 고마움은 표할줄 모르고 지독하고 처참한 보복 행위를 저지른 정권이 또 있나? 아, 이승만이랑 박정희 제외하고 말이야. 아무튼 이렇게 다시 더럽고 지저분한 짐승들의 세상이 됐는데, 어떻게 하면 경제 발전을 이루고 또 그럴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회로 물갈이를 할 수 있을까?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안철수나, 비전이나 철학이나 정치 방향은 모두 듣기에는 다 좋을만큼 개혁을 기대해봄직 하지. 근데 그게 악독한 금수들의 세상, 이 똥물 범벅인 바닥에서 당장 가능한 일일까? 그러니까, 이걸 감히 사사로운 복수를 원하는거라고 떠들지 마라. 그건 너네 세력이나 해오던 짓이지. 팩트다.

오... 잘배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조가 무서우셔서 존댓말을 써야할거 같네요. 저는 말씀하신 세력같은건 아니고 이번의 여러 사건들을 봐오면서 정치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인데... 잘모르는 사람에게 말도 하지 마라는 것은 누구나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에서 조금 심한거 같습니다 ㅠㅠ
마이크 샌델 책이면 '정의란 무엇인가' 이건가요? 여기서 느꼈던건 결국 정의는 누가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그자는 힘이 있는자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한가지 질문더!
말씀하신 그런 카르텔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임자는 문재인보다 이재명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문재인 역시 대형정당의 실질적인 총수로써 만약 자기 팔을 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변방장수보다는 수많은 이해관계에 얽혀있을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1. 본인이 맨 처음에 썼던 글의 어조와 내용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무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잘 몰라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잘 모르면서 단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존중받으려 하면 안됨. 민주주의 들먹이지 않아도, 다르다는 것(다양성)은 인정받을 수 있지만 틀린 것(오류와 비상식)은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님.

2. 지식인이 저술을 통해 직접적으로 논하거나, 소설이나 영화 같은 서사 작품을 통해 구체적으로 교착 현상을 보여줄 때에 그 어떤 난제에 대해서 말로 하기에는 쉬운, 마치 수학적인 분명한 정답을 보여주지는 않음. 그러나 그 난제에 대해 인간과 인간의 사회가 무력하며 자포자기하고 체념하라는 뜻으로 난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님.

3. 선거철이라 직접적으로 누구는 어떻고 저떻고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시점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지금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것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던 절차와 비슷한 것이 될 수밖에 없음. 서울 특별시의 자치단체장이라면 모를까, 아무래도 성남시 시장이라는 자리는 곧바로 대선에서 확고한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만큼의 격이 되지 못함. 물론 지금 이재명의 인기는 성남시 시장이라는 위치의 정치인이 보통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어 저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그가 지닌 이미지와 행보가 특정 세대, 특정 지역과 같은 한계를 벗어나 여러 계층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될만큼의 형태에 적합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노무현이 지닌 이미지가 바보에 만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임에 반해 어그레시브한 이미지의 이재명은 특정 계층이 반감과 두려움을 지닐 여지가 있다는 것. 노무현 역시 지금의 국민의당과 같은 동교동계, 다시 말해 김대중의 정통 후계를 자처하는 기존 민주당 기득권 세력에 의해 가진 당내 세력이 미진했었고 지금의 이재명 역시 그 이후에 탄탄해진 노무현 계열의 정치인들이 전라, 경상 이외의 지역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아 문재인 세력을 이루고 있는 만큼 당시의 노무현과 비슷한 입장에 무언가 부족한 이미지와 인기도를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노무현과 비슷한 행보이지만 그 당시보다 더 큰 기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이 합리와 대화, 양보를 통해 한나라당을 다스리려 했지만 지속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 잡던 한나라당에, 동교동 계열의 반발로 가장 힘이 약했던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이재명 역시도 대통령이 된 순간 비슷한 문제를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거론할 수 있는 것 중 한가지.

복수만 원하면 이재명이 1위겠지 돌빡아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이 문재인만큼이나 지난 정권에서 당한게 있나요??
똘박...이란 표현은 참겠습니다 ㅠㅠ
저는 문재인은 복수에 공정을 얹은 개념이면
이재명은 공정에 복수를 얹은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니들은 어디 가서 진보네 보수네, 우파네 좌파네 떠들지 마라. 말하는거 보니 그럴 자격 없네. 신자유주의에 군사력 강화한 노무현이나 그 지지자들을 좌파라고 보니까 대화의 격이 안 맞는거야. 민노당으로 시작해서 통진당 해쳐먹은 이정희 같은 NL 애들이 종북이고, 그런 종북이랑은 같이 못 있겠다고 뛰쳐나온 심상정 노회찬 같은 PD 세력이 좌파면 좌파지 노무현, 문재인 계열이 무작정 좌파나 진보적인 것처럼 보이냐? 아 물론, 한국의 현상황이 하도 비도덕적이고 비합리적으로 뒤쳐져서 이걸 개혁하려고 한다는거 자체가 진보적인 행위라고 볼 수는 있겠네. 근데 진보적인 행위가 곧 정치세력에서의 진보인건 아니야, 알간? 말로는 개혁적 보수를 외치는 세력도 진보겠네.

음... 말씀주신 부분은 요즘 시사라든가 책에서도 간간히 언급되는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만 일반적인 지칭으로 사용되는 것을 저혼자 바꿔서 쓸수는 없잖습니까....

지록위마에 휘둘리는 사람이 되느냐, 그에 저항하는 사람이 되느냐는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일임.

양비론과 물타기로 수 십년의 세월을 부당하게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장본인들이 흔히 지껄이는 논리네.

혹시 청산되어야할 적폐세력 장본인인가?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던가 좌빨들마냥 빼애액거리지말고

힘없어서 벌어진 일이라고 어쩔수 없다 말하는 병신이 여기있네 ㅋㅋㅋ
전형적인 가해자의 변명 아니냐?
니새끼처럼 어쩔수 없다고 넘어가면 백년 이백년뒤에 똑같은일 벌어지면 누가 독립하자고 외치겠냐 그냥 쪽바리새끼로 남는거지.
애국보수 외치는 새끼들이 제일먼저 나라팔아먹을 개새끼들이네 진짜 ㅋㅋㅋ

ㅋㅋㅋ 우리가 가해자냐 일본이 가해자지 무려 36년을 일제치하밑에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컸는데 지금 3040대 아재들이 초딩때부터 일제식으로 배우고 컸다는거야 그러면 생각하고 사고하는방식이 우리처럼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사람이 이해할수있냐? 어릴때부터 천황만세 세뇌교육을 받은사람들인데 그래서 그당시에 친일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먹고살려면 어쩔수없이 엮일수밖에 없다는거지 그런식으로 확대해석하면 ㄴㄴ해

그런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을 친일파로 무자르듯 자를수 있냐는거지 세월이 70년이 흘렀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그당시 자료라도 온전히 남아있다면 몰라도 이제 당사자도 거의 죽고 2세 3세 4세가 살고 있는데 그냥 북한마냥 연좌제로 걸어서 전재산 몰수해야 속이 시원하겠냐? 도대체 친일청산이 어디서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그렇다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독립할수있게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들을 잊자는건 아니지 이쪽으로 논점흐리지마라

가해자편에서 같은민족 팔아먹은 매국노는 피해자냐? ㅋㅋ 공범새끼들을 옹호하듯 말했으면서 확대해석이라네 ㅋㅋ
"친일로 단죄하려면 총독부에 세금낸 모든이들의 재산을 몰수해야하냐 나라가 힘이없어 벌어진 일이었지 그걸 누굴 탓하겠냐"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을 반민행위와 동급취급하면 심각한거지. 일제식으로 배우면 같은 독립운동가 팔아먹는 개새끼로 크는거구나??
3.1운동은 9년밖에 안돼서 만세부른건가요 ㅋㅋㅋ 무슨 식민기간이 3,4백년은 된줄 알겠네 ㅋㅋㅋ

당시 3040대가 그렇게 컸으면 다 그렇다는듯 말하는데 그때가 무슨 의무교육이냐? 전국민이아니 전조선인이 소학교가서 일제식 교육 받는줄 ㅋㅋㅋ
그들 부모는 죄다 어디로 사라지고??

정상적인 교육은 개뿔ㅋㅋㅋ 독립운동은 죄다 서당다닌 양반들만 했는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세월이 70년 어쩌고 하는데. 당시 줫같은 권력잡을라고 매국새끼들 등용한 그 뿌리에서 계보따라 내려오면 나오는게 새눌당아니냐?
그런게 적폐아니야?

무슨 적폐는 당장 5년 정권안에서 일어난 일만 처리해야되는거야? 몇십년 지나면 그냥 어쩔수 없지 하며 묻어두는거야?
지금 밝혀진 최순실 저거 박정희때부터 30년넘게 이어져온거 그게 이제야 까발려거잖아?

그리고 연좌제 어쩌고 하는데. 관련 세력이 정권잡고 역사왜곡하려는 마당에 어디가 연좌제지? 이미 그들도 뿌리내려져 이어온 공범 아닌가?

거기다 70년이면 매국노 자식새끼 아니면 손자새끼들이니 나라팔아먹은 대한 대가를 직접적으로 받아먹은 세대들인데. 그래서 그에 대한 책임은 오히려 자발적으로 지려고 해야되는데 너같은 병신들이 자꾸 커버치니 사회 분위기 조성조차 안되고 있는거아닐까?

자꾸 커버쳐봤자 니가 공범세력이 아니라면 그냥 때리면 쳐맞는 노예새끼 수준이란 거밖에 안돼.

아니 그래서 범위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한정지어서 어떻게 처벌할껀데 가능한 범위점 알려줄래? 그냥 새누리 당적있으면 다 적폐청산이냐 그리고 어떻게할껀데 재산 다 몰수할꺼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불가능한걸 가능한것처럼 포장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놈이 잇으니까 화가나는거지

니말대로 오래된 일이니까 그걸 수정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는거야.
당장 범위부터 말해봐라? 있을리가 있냐 그게 ㅋㅋㅋㅋ
어떻게 사람이 지금 되면 하고 안되면 시도조차 하지말라고 그러냐 ㅋㅋㅋㅋ
민주주의란게 끊임없이 따지고 되묻고 그러면서 진행되는건데 애초에 지금 방법부터 내놓고 없으면 다물라 그러네 ㅋㅋㅋ

너처럼 불가능할거야. 그니까 그냥 덮어둬 이딴 소리 하는애들 때문에 그에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거야.
논의가 이뤄지고 사회적 합의가 뒤따르면 적절한 조치도 취해지는거지.
니말대로 70년동안 쌓인 일이니 풀려면 적어도 그만큼은 시간을 줘야 공평한거 아니냐?
앞으로 70년은 지속적으로 끄집어내고 청산하려 하고 그렇게 되는게 맞는거 아니야?

어쩔수 없는일이다, 당장 할수 없는 일이잖아, 불가능해, 오래된 일이잖아.... 그럼 그냥 나가 디져라
당장 가부만 판단하며 살면 발전이란게 있겠냐

그리고 불가능한걸 가능한것 처럼 말하는건 금방티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으면 불가능한일을 모르겠어?
문제는 할생각도 없으면서 할것처럼 떠드는 개새끼들이지.

끊임없이 되묻고 하는건 좋아 나라팔아먹은놈들 공개하고 반성하는거 얼마나 좋아 그런데 그런건 옛날부터 해온거잖아 도대체 뭐가 새롭게 청산한다는건데?? 그저 과거에 하던거 그대로 하고있는거 아냐? 뭐 연구를 막기라도했나 박근혜가 워낙에 빅똥이라 제자리로 돌리는거지 그런건 이재명이나 안철수도 외치는건데 마치 문재인은 자기만 가능하다는식으로 그렇게 말을하잖아

임마 독일은 나치 몇십년 지나도 조지는 데
법과 원칙을 디킬라면 기소유예 따윈 없어
모든 새누리당이 친일파는 아니지만
친일파는 새누리성향이 오지게 강함

더 화가나는게 뭔지 알아? 적폐청산 외치면서 삼성 x파일 그냥 묻어버리고 적폐청산 외치면서 지 몸뚱아리 출세한번 해볼라고 대선때 박근혜당선 1등공신이 되고 또 그걸 농담처럼 하고있고 적폐청산 외치면서 박근혜 탄핵할때 처음에 명예퇴진 외치면서 간볼때 이재명이랑 안철수로 발로뛰어다니며 탄핵주장했고 서명모으로 다녔어 적폐청산 외치면서 지 아들은 공기업 귀걸이끼고 2:2경쟁률로 들어간거에대해 똑바로 해명도 안하고있고 국회의원하면서 의정활동 순위는 꼴찌면서 밥은 1억넘게 먹으러 다니면서 대통령되어서도 이렇게 일안하고 밥먹으러 다니면 또 탄핵할꺼야? 대세론에 묻혀서 객관적 팩트까지 왜곡하진말자 문재인에대해 있는그대로 보길바란다

도덕적이고 인성적인 사람이 능력을 갖출때 제대로 돌아가는건데
근데 병신들이 그런건 개뿔 쳐다도 안보고 능력만 보고 해주겠지 하고 뽑으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 ㅋㅋ

능력있는 새끼는 지만 잘되면 장땡인데 왜 노예새끼들을 돌봐주려고 하겠어?
애초에 그렇게 잘돌아가는 세상이면 견제는 왜하고 감사는 왜하겠냐고.

거기다 박근혜는 지혼자 해낸게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 총맞고 디진 귀신이랑 접신이라도 하길 원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뽑는 수준이니 ㅋㅋ

그건 노인네 들이고 합리적으로 원칙 존중하는 사람은
유승민이나 이재명 이런애들이 원칙과 소신있지
문재인이나 안희정이같이 어중간한게 눈치 안보는 사람

이재명이 원칙 소신은 애초에 물건너 간거 아니야?
검찰한테 모든 대선후보 공평하게 털어달라 난 털릴거 없다 해놓고
성남시 공무원 댓글사건 나니까 왜 자기만 터냐고 자기가 무섭냐고 트윗질 하던데
여기서 어떤 원칙 소신이 보여?

손가혁인지 뭔지 당당하게 자기가 조직해놓으면서 국정원 까는 모습엔 어떤 원칙 소신이 있는거야?

9초남기고 기습질문해놓고 대답못하니까 씩 웃어놓고는
트윗에다간 자기 날카로운 질문에 문재인이 대답못했다고 하는 모습에 대체 어떤 원칙과 소신이 있는거지?

자기는 자기 트윗으로 전두환발언으로 문재인 까면서 안희정한텐 그런말할 자격 없다고 하는거에서 어떤 원칙 소신이 있는건데?
자기만 공격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이재명이 지금 문재인이 받는 공격의 1/10만 종편에서 받아도 이재명 정치생명이 위태로울 정도 인거 알아?
지금 기득권에서 제일 무서운게 문재인이니까 문재인 까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같은 팀인데도, 지켜야될 선조차 넘나들며 까는게 안희정하고 이재명인데 원칙과 소신있는 사람이 할짓인가?
진짜 이재명이 경선 이기면 박근혜가 새누리 말아먹은거 이상으로 이재명이 민주당 말려죽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경선 통과하자마자 네거티브 당하면 안희정보다 심각한게 이재명이야.

위에도 썼지만 이재명이 경선중에 보여준 태도는 이재명이 어떤사람인지 보여주는거라고 봐.
자기가 공격할땐 신나게 퍼부어놓고 자기한테 들어오는 공격은 패권이고 불의라고 몰아세우잖아

정책이야 안희정보다 낫다지만 그걸 집행하는 인간이 더 중요하다는건 박근혜통해서 이미 충분히 느꼈잖아?
거기다 유승민이 원칙과 소신이라니... 박근혜한테 한번 맞섰다고 원칙, 소신캐릭터 얻기 쉬워졌네..

국회의원 초선의원이고, 법안 발의 한거 단 한개도 없고, 정책 수행능력도 쓰레기고, 대북정책도 장애인이고... 북한이 미사일 쏘고 생화학 무기, 핵무기 무장하고 있는데 또 개성공단 만들어서 퍼준다고 헛소리하고 있고...
나는 죽어도 안뽑는다. 내 주위 사람들 다 설득해서 문재인은 절대로 안뽑게 하는걸로 최선을 다할 거임.

호남이 민심 돌리면 정계 은퇴한다고 헛소리하더니 지키지도 않고, 인사도 정말 말도 안되는 여가부 김신명숙 이런 사람 뽑고 있지를 않나, 전두환 옹호하는 사람을 포섭해서 앉히다가 욕먹고 짤리고, 남이 자기 뭐라고하면 할말 없으니 비판하지말라고 하면서 딴 사람은 신명나게 까더만?

뭘 믿고 지지율이 높은거지?? 문재인이 서민의 편 같냐? 저 사람이 서민의 마음을 알기나 하냐? 아들내미 파슨스 디자인스쿨 등록금이 6천만원이다. 아는 형이 여기 다니는데 집에서 한달에 800만원 보낸다. 이게 서민의 편인가 싶은데?

호남은 민심 돌리더니 왜 또 광주가서 5.18 한번 방문하니 다시 지지율이 왜 오르는지 이해도 안가고;; 위에 인사 임명 같은거 보면;;

대기업에서 내는 국가 세금 예산이 얼만대 도대체가 대기업 갈궈서 무상복지식으로 복지하려고 하는 장애같은 사상은 도대체가 왜 나오는거냐?
복지가 진짜 어려운 사람 먼저 선택적으로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저 사람이 생각하는바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발언들인데 38% 지지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