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 자소서

저거 말고 포트폴리오가 더 있을 순 있으니 저거 가지고 잘했다 못했다는 어려울 듯한데
중요한 사실은 공기업은 15일이 인사채용공지인데 4일만 공지했다는 것이고 그걸로
달랑 2명 지워했다는 게 우끼는 거지 보통 공기업 경쟁율이 100:1은 기본넘을텐데 말이되냐
JTBC 작년 기관장 인터뷰보니깐 실수 인정하던데 저렇게 공지했다고, 그러니 저런 자리는 지들끼리 열고 닫어
사람뽑는게 열받는거지
죄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보여줬으니 그 누구도 법을 피해갈 수 없다는 걸 보여줘야지
탄핵에서 헌재의 깨끗한 나라의 바램은 역시 앞이 보이지 않는듯.......

점마 유학파임?
경력직 경력 기술서면 저따구로만 써도 되는데 있음 ㅋㅋㅋ
두산 같은데도 들어가면 대충 개인정보 넣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그냥 간단히
경력기술서 쭉 휘갈기면됨
자기소개서 어쩌구 저쩌구 썰 안풀어도 되고

http://m.ruliweb.com/news/board/1005/read/2247628?page=4
이거 출처는 어디인지 아시는분 있나

정말 뭔가 구렸으면 명박이가 털었겠지. 꼼꼼한 놈이 그냥 안뒀을거다.

디비디비딥

이것땜에 문재인은 틀렸음.. 대선후보 토론회때 이게 안걸릴것같냐 문베충들아?

미친놈들아 저게 2006년 자소서란걸 생각좀해라ㅡㅡ
요즘 소설 수필 에세이 자소설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병신인증이다
하다못해 취업카페가서 4~5년전 합격자소서 꼬라지 보고와라 개씹토나온다

사실 좀 애매한게 몇 가지가 있지.
특혜보다는 편의를 봐준거 아니냐는 선의 의혹은 합당한것 같다.
단적으로 지원서류 미비로 추가접수를 했다던가
지원과정에서의 의혹(기이할 정도로 짧았던 접수기간, 인원등)
이 의혹들에 대해 당시 새로 만들어지면서 몇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식으로
메꾸다보니 말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지.
그리고 명박이가 못 잡았다고 하는데...명박이때는 문재인이 딱히 위협적이지 않았어

솔직히 편의를 봐주긴 한 것 같음..<br>회사나가고 나서 잘나가는거 보면 능력은 있었던 것 같은데;;<br>일단 당시 고용정보원 수장과 문후보가 친밀한 관계였던건 사실이고, 고용정보원이 신설된지 얼마안되서 인원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음. 즉 문준용씨를 모를 수가 없던 상황. 그리고 접수기간이 짧았던 점, 요구분야가 공고문에 명시되어있지않았지만 문준용씨가 영상계열 특기로 저격하듯 자소서를 썼다는 점, 1년 일하고 바로 그 기간 이상으로 휴직 때리고 퇴직금은 다 챙기는건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행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