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빠들

야근을 아무리해도 매출을 오르지않는데 대한민국 기업경영자들과 개좇같은 꼰대샛키들은 야근을 해야 기업이 성정한다는 개같은 논리를 펴면서 야근을 외치고 지들은 야근으 야자도 모르면서 사원들의 희생만을 처 강요하는 좇같은샛키들때문에 출산율을 곤두박질 치기 시작하고 나라 경제성장은 성장을 안하지 그런 개좇같은 꼰대샛키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다 늙으면 곱게 처늙던가 무식하고 지식없는 샛키들이 신념을 가지면 좇나 위험하다는게 틀린말이 아니야

우리나라 회사가 유난히 일이 많고 더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 작업 시간이 길겟냐

맘만 먹으면 그날 업무는 퇴근전까지 바로 해치울 능력들은 다 된다

근데 안하는거지 ㅋㅋ

일 빨리 다 해놓으면 쉬거나 퇴근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일주고

퇴근시간 되도 내 위로 퇴근을 안햇는데 내가 어떻게가 ㅋㅋ

어차피 늦게갈거 아니깐 정상 근무시간에 빈둥빈둥 조금만 하다

야근할때 빡세게 해서 다 끝내고 집가는거지

대한민국은 꼰대들의 조옫같은 보여주기식 문화가 남아잇는 이상 독일같은걸 바랄수없어

꼰대색기들은 회사에 오래남아잇고 야근하면 무조건 열심히 하는줄 알고

그게 조직사회에서 아래로 내려오니깐 윗사람 눈치보여서 퇴근 못하는거고

개같은 문화 만들어온 꼰대만 없어도 정시출근 정시퇴근이 꿈이 아니야

신입아니면 대부분들이 자기 할 일 근무시간에 다 가능함 ㅋㅋ 야근은 눈치떼우는 시간

문제는 허접한 제도가 아니라 천박한 국민성

사람을 안 뽑는 게 문제임... 야근, 연장을 지금 주는 법적 수당의 2,3배를 줘야한다고 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사람을 더 쓰지 않을까?

이제는 야근이 생활화 되다 보니까 정작 근무시간에는 일을 쉬엄쉬엄 하게 된다. 어차피 야근 해야 되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