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남자인데 인터넷 하면서
매번 저런말 볼때마다 공감이 안가는데
내께 많이 작아서 그런거냐??ㅜㅜ
솔직히 발기되도 어차피 다 입고있는데
누가 아랫도리에 주목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니지 않아??
왜 못 일어난다는 거냐??이해좀시켜줘..
볼때마다 신경쓰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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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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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암거나막쳐서재목오타수정이안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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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ㅜㅅ ㅜ 니가 작아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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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했는데 못 일어난다는 게 뭔 소리야
그냥 일어나면 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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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센치야? 아무리작아도 발기되서 일어나면 튀어나와서 이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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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발기 후 길이가 많이 짧은 거 같음
나도 발기 후 길이가 긴 건 아닌데 발기 상태에서 일어나면 거울로 보든 그냥 내려다보든 바지에서 툭 튀어나온 게 눈에 띄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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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는 바지면 좀 앉았다가고 헐렁한거면 상태보고 다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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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처럼 '누가 아랫도리에 주목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잇으면 아마 그냥 일어나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대부분 누가 툭 튀어나온 아랫도리를 주목할까봐 부끄러워서 못 일어나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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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각 팬티.. 중앙 구멍에서 삐져 나옴..
삼각은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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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같은거 입고 일어나면 아프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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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소재에 따라선 팬티선도 튀어나오는데 고추가 발기된게 티가 안 날리가 있나 그리고 은근히 보는사람은 봐. 하반신을 봐서가 아니라 전체를 보다가 서있으면 시선이 멈추지. 나같은 경우에도 큰 편은 아닌데 좀 티나는게 느껴지고 심하다싶으면 위치조정하고 그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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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연세가... 나이들면 서도 아래를 향한다더라고 ㅠㅠㅠ 힘내 운동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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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크기 평범만해도
그 커진게 바지를 압박하는게 신경쓰여서라도
아님 외관상으로 잘보이니깐 신경쓰는게 대다수인데
그런 불편을 못느꼈다면
그냥 작은거야
무심은 무슨 거기가 삐져나올꺼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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