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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일을 그만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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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은 버스기사를 본 적이 없다 다 윽박이나 지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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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답없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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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저들을 욕할수 없는게,한편으론 승객이 많지않으니 사람들도 겁이났을거다. 대낮에 흉기들고 버스기사 찌른 놈인데 여보세요 신고전화소리에 눈이라도 마주치면 달려와 찌를지도 모르는데.. 글타고 뒷문이 열린것도 아니고 폐쇄된 공간에서 저런 미친놈과 맞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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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자나 할배들만 앉아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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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은 버스기사를 본 적이 없다 다 윽박이나 지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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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대인기피증 걸렸구나..
그 여자도 무슨 트라우마가 있길래 칼빵놓고 다니는진 몰라도 이 아저씨가 나중에라도 한번 그 여자 과거에 대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결코 원인없는 결과없다.
이해야말로 증오를 풀 수 있는 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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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묻지마 범죄같은 건 원인이 피해자랑 상관 없는 경우도 많아서 허무함만 더 해질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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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저 아저씨가 미친년 과거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걸 왜듣고있어야되냐
본인의 고민도 한무더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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